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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028 FM-FUJI「RIHO-DELI」사야시 리호 #83 에서... )

리호 : 몰랐었지요~
데리 : 또 어려운 문제를.. 이거 또 할건데요.
리호 : 흥~ㅎㅎ
데리 : 계속 잘난척 얼굴을 하고 있다니까요. 자, 가보지요
리호 : ㅎㅎㅎㅎㅎ
데리 : 가죠. 메일소개.
리호 : 읽을게요!
데리 : 네
리호 : 슈와슈와네임, 한국의 밀피유상으로부터 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밀피유'라고 합니다.

         한편 9기의 블로그가 시작되어 메일의 갱신을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만! 리호리호의 갱신을 보고 저는 어떤 점을 눈치채게 되었습니다.
         그건.. 리호리호의 셀카의 각도가 비교적 고정적이라는 점입니다.
         아마 리호리호 이 각도 좋아하는구나~ 하고 생각될정도로
         자주 하는 각도가 있지요? 물론 본인도 의식하고 있는거지요?
         그래서, 리호리호가 셀카를 찍을때의 고집하는점이나 비결이 있다면
         꼭 들려주세사이다~~는 슈와슈와퐁!(웃음)
         그럼 다시 다음주에~~

데리 : 셀카?
리호 : 셀카.
데리 : 뭔가 정해진 각도가 있는거죠? 어떤가요?
리호 : 는... 있습니다. 인정합니다.
데리 : 있는거구나. 참고로 어떤 정도인지 한번 해볼래요?
리호 : 저기... 여기쯤입니다.
데리 : 알것같냐!!!
리호 : ㅎㅎㅎㅎㅎㅎ
데리 : 라디오에서 알것같냐고!!!
데리 : 카메라를 잡고 위에서 비스듬하게 찍는걸까나?!
리호 : 저기..네.
         그렇긴한데요. 이게 왜 냐면요.
데리 : 오오.
리호 : 이유가 있는거야? 조명이라고 하나요
         빛을 받는게 좋을까 싶어서요.
리호 : 위에서 찍거나 멀리서 찍거나 할려고 해요.
         그럼 저, 손이 힘들어서 부들부들 하게되요.
데리 : ㅎㅎㅎㅎㅎ그정도는 버티셔야죠ㅎㅎㅎ
리호 : 그렇다고해도 안정감이 있는건 역시 뻗지않는게
         손이 안정되요. 그래서 저는 책상에 땋하고 팔꿈치를 대고
         찍을려고 하면 그 각도라서 그렇게 찍고 있습니다.
데리 : 그렇군요.저기 소문으로 들었는데요.
리호 : 네.
데리 : 리호리호의 블로그는 얼굴의 클로즈업이 많다고
리호 : 네.
데리 : 그건 무슨일이지  싶냐면은.. 지금걸 그렇게 한다면
         역시 가까이 찍은 얼굴이 되는거죠?
리호 : 맞아요. 이렇게 팔꿈치를 대고 찍으면 가깝게 되네요.
데리 : 그렇군요! 여러분 그렇다는듯해요.
         리호쨩의 블로그를 보신분들은 알아채셨는지 모르겠지만
         손이 부들부들하니까 어쩔수없이 그렇데 되는것에 의해
         얼굴을 클로즈업이 많다고ㅎㅎㅎ
리호 : 아 맞아요ㅎㅎ
리호 : 그치면 저 몇번이고 힘내서 멀리서의 사진도 찍고있어요. 가능한.
         저 블로그에서 사진찍을때는 얼굴의 윤곽이 없어요.
데리 : ㅎㅎㅎㅎ 가까ㅎㅎ워 너무 가까워서 그렇게 되는거죠?
리호 : 네에..
리호 : 거의 없는 상황이니까. 머리도 거의 짤린상황이라서
         한번.. 두세번정도 제대로 멀리 떨어져서 힘내서 찍은 사진도 올리고 있어요.
         언제나 똑같으면 질리니까.
         가끔 옷같은걸 올릴때 거울을 비춰서 찍는다던가 그럴때는 다른 앵글이니까.
         그런때는 얼굴이 그다지 비춰지지는 않는데요.
데리 : 아 그렇구나 그렇구나.
리호 : 네. 하고 있습니다.
데리 : 부탁합니다. 제대로된거 부탁합니다.
리호 : 힘내서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앵글ㅎㅎ
데리 : 부탁합니다ㅎㅎㅎ
리호 : 감사합니다.

 
*******


소개해드리는것이 조금 늦었는데요.
뚜오오오!!!!!!! 무려 리호데리에 사연이 채택되었습니다요!!!
콘우사피나 모닝구여학원에는 엄청 보내도 그 간 소식이 없었는데
가벼운 마음으로 몇 번 보내지 않은 리호데리에
이렇게 덜컥 채택이 될줄이야~될줄이야~ 따리디리따랍뚜우~(*>ε<*)
역시 의욕에 불타 너무 힘을 넣는것보다 가볍게 가는게 좋은것같아요.
랄까 리호리호의 귀여운 목소리로 한국의 밀피유상이라니~!

ノリ*´ー´リ<미루휘~유사앙 미루휘이이유사아아앙 와타시노 미루휘이유우사아아앙~

그래서 '안되겠어! 리호리호를 만나러 다녀와야겟어!!!'하고
급발동이 걸려 다녀온게 지난주 오사카-카리야 원정의 발화점이었답니다.
리호리호 정말정말 고마워!!!! 우쭈쭈쭈~ 아이고 이 귀염둥이~~
는 미치시게 사유미,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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