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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력도 부족하고, 귀차니즘은 팽배한 밀피유가 작은일을 저질렀네요..;;
예~~~전부터 할까말까 할까말까 고민만 해왔는데
이러다 사유 졸업한후에 후회할까봐 그냥 한번 시작해보려구요.


요즘 사유 소식은 넘쳐나고 ,
해서 할 이야기도, 또 하고싶은 이야기도 많은데
이렇게 개인블로그를 꾸려가고는 있지만,
빈번하고 소소한 대화의 장으로써의 역할과
모두와 함께 의견을 나누는 채널
로써의
까페의 기능은 항상 부럽고 아쉽게 느껴지더라구요.


까페에서 함께 정팅날짜에 우사쨩피스도 같이 들을수도 있고..
축하해줄 이벤트날엔 함께 사유를 위해 조공도 준비하고..
무엇보다 자잘한 사유소식이나 정보에도
다른 멤버들 그 누구보다 사유 칭찬&찬양을 눈치안보고 마음껏하고..
사유의 여러소식들에 대해 함께 대화를 나눌수있는..
그런 공간이 같이 사유를 좋아하는 분들 모인 공간 이라면
!
어쩐지 두근두근한것만 같은 기분이 느껴졌어요.

덧붙여 또 하나의 니즈(need)는
현재있는 가장 큰까페는 지켜보는 저의 입장에선
어쩐지 그 기능에 충실하지 못한것 같았고
그렇다고 다른 개인멤버 팬까페에서 놀면서 욕구 수위조절 못하는것도
점점 예의가 아닐수도 있다고 생각됬고요.
뭐 그런 이유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현재 이 블로그에 매일 평균 방문자가 60~70여명 정도니까
그 정도 사유타만 모여서 함께 나눌수있다면 더 바랄나위 없을것 같아요. (욕심일까요...ㅎㅎ;)
(물론 사유가 이치방(제일편에멤버)이 아니어도 되요.
 같이 예뻐해주실 수있는 마음을 가지신 분이라면 충분합니다^^)



서설이 길었네요;;;
이제 출항한 작은배가 금방 좌초되지 않고
사유에게 도달할수 있을 정도로 큰 범선이 될때까지
함께 꾸려가 보시지 않으실련지요...?^^


http://cafe.naver.com/rabbitsay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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