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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구무스메 미치시게 사유미의 오늘밤도 우사쨩피스(今夜も☆うさちゃんピース) 090812 #145 정리



#오프닝

안녕하세요. 모닝구무스메 미치시게사유미 입니다.
오늘여기 오기전에 집현관을 나왔을때 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애들이 있어서요.
여름방학인데 왜있나싶어 생각해보니 부활동이 있나 싶어서요.
해서 부활동을 떠올려보았는데요. 사유미 여름방학 부활동이 정말 싫어서요.
중1때 테니스부였는데요. 먼저 햇빛에 타는게 싫었서요. 그래서 집에서
굉장히 선크림을 바르고 갔는데요, 선크림이란게 2,3시간이면 없어져요.
도중에 바르고 싶지만, 그러지도 못하고 계속 공을 주워오고나 했는데요.
사유미는 자전거 통학이었는데요. 집에서 학교까지 자전거로 40분 걸렸어요.
  <<헐 용케도 다녔네요.. 자전거로 40분이라니... 진짜 귀찮고 힘들듯...
부활동중에 선크림 못바르니까, 거기를 긴팔,긴바지로 다녔어요.
그래서 거기에 땀에 젖어서요. 헬멧도 쓰고 있으니까 얼굴도 잔뜩 젖어서..
그치만 그런것보다도 햇빛에 타는게 싫으니까 그렇게 했어요.
그래서 모닝구무스메가 되고 중2때 여름방학때 부활동이 없어서요.
굉장히 기뻤던걸 기억하네요.
중1학년때 중3학년생이 졸업하잖아요? 굉~~장히 부러웠어요.
정말로 그만두고 싶었어요.
<<헐.. 최종학력 초졸 될뻔했던건가요..ㄲㄲ
사유미는 그렇게도 그만두고 싶었는데, 테니스부에 들어갔는지 신기할 정도인데요.
하지만 스커트가 입고 싶은 기분으로 노력했을거라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결국 신입생중 저만 스커트를 입어보지 못하고 끝나서요.
정말로 슬픈데요. 시합에 나갈수있는 사람만 스커트를 입을수 있었어서요..
뭔가 서글플 기억이네요.
네 오늘은 건강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도 30분 사귀어 주세요.
<<사진집으로 소원풀었으니 다행입니다^^;
  역시 하얀피부의 비결은 본인 스스로의 의지와 선크림이 크군요^^
  레이나의 하얀피부 역시도 지독히 기피하는 선탠과 선크림이고요
  뭐 당연한 얘기인가...ㅎㅎ; 응, 에리도 선크림 좀......ㅇㄺ


 M. 모닝구무스메 - 난챳테렌아이.


#사유의 작은방

Q.미국팬 '키쿠시'님. 저는 LA에 살고 애니메 엑스포에 다녀왔습니다. 사유미를 만나 좋아서 죽을것 같았습니다.
 사유미는 굉장히 이쁩니다. 콘서트도 정말로 대단했습니다. 저는 잔뜩 "사유!"라고 외치느랴
 다음날 저의 목소리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치만 사유미를 위해서니까 괜찮습니다.
 저의 목소리는 작으니까 콘서트에 만약 한번이라도 제 목소리가 사유미에게 들렸다면 기쁘겠습니다.
 사유미는 LA에서 즐겼나요? 애니메엑스포와 헐리우드외에 어디를 갔나요? 디즈니랜드에 못가서
 유감이라는것은 들었습니다. 그것은 유감이지만, 저는 사유미에게 미키의 컵과 티셔츠를
 전해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사유미가 너무 좋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쁘네요. 이런 일본어로.. 미국분이 일본어로 이렇게 열심히 써주셔서
 저.. 이렇게 이런식으로 보내주신거 정말 기쁜데요.
-디즈니랜드 정말 가보고 싶었어요. 하루정도 가지 않으면 안되는곳에 있지요?
   ※디즈니랜드는 플로리다에 있으니까, 거의 반대편인 셈이니 무리지요.
 완젼 가고 싶었어요. 모닝구무스메는 여자아이고 디즈니를 좋아하고 하니까
 도쿄 디즈니랜드는 몇번이고 간적 있지만, 거기는 가본적 없으니까 가보고 싶었는데요.
     <<레알 디즈니덕후는 우리 갘님이시죠... 갘님은 진짜 아쉬워했을듯
-애니메엑스포와 헐리우드외에는 식사를 매번 외식을 했어요. LA의 맛있는곳을
 소개해주셔 즐길수 있었고요. 쇼핑도 잔뜩 해서요. 부츠를 많이 샀어요.
-또 LA에서 제일 안심된다 싶었던게, LA에서 몇일이고 외식을 해서 "점심 뭐 먹을래?"하셔서
 우동이 있길래 주문했거든요? 그랬더니 그 우동이 굉장히 따뜻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그 우동이 지금 먹고 싶어요! 지금 먹으면 느낌이 다를지 모르지만, 먹고 싶어요.
 굉~~장히 맛있었어요. 좀 맛이 진한가 싶은정도인가 싶은데 너무 맛있어서, 그 우동을
 잊을수없네요. 사유미 평소에 우동이라던가 그다지 즐기는 편이 아닌데요.
 LA에서 먹은 우동을 잊을수없는 요즘입니다.


Q.'히마와리'님. 질문인데요. 7월13일의 생일날에 제일먼저 축하한다고 메일을
 보낸 멤버는 누구였나요? 알려주세요!
<<저두 너무 궁금하긔~!!!! 뉴규~~~???
-음.. 제일 처음에 축하한다고 메일을 보내준 멤버는.....
 쥰쥰이었습니다. 쥰쥰은 0시 딱 보내줬고요. 0시 딱인 멤버중에서도 쥰쥰이
 제일 먼저였구요. 코하루쨩은 12일의 10시쯤에 왔었어요. 정말 깜짝 놀랐...
 그때 방송수록중이였어서요. 그것도 쓰여있었어요.
 '미치시게상, 축하합니다~ 앞으로있는 수록도 힘내세요~'라고 쓰여있어서
 일부러 일찍 보내줫나 싶었는데, 역시나 착각했나 싶어서요.
 그것도 이상하잖아요? 12시에 보내려했다면, 그때는 수록이 끝났을때쯤이니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보냈어야 하는거구요. 전부가 말이 안맞는 코하루쨩은
 어떻게된건가 싶은데요. 2시간 어긋나버린 메일은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번에 어긋나버린 메일(플라잉메일)이 온것은 언니뿐이었어요.
 언니는 23시 59분에 와서요.. '아 기억해주고 있구나...'라고 굉장히 기뻤어요.
 멤버는 시간차이가 있긴해도 13일의 1시전에는 모두 보내줬어요.
 굉장히 기뻤어요.


Q.'미스터문라빗'님. 속비유덴의 '온리유'너무 좋아요. 스가야쨩과 쥰쥰과
 속비유덴을 하게 된다고 들었을때 어땠나요?

-사유미는 속비유덴을 한다고 들었을때.. 드디어 벗게되는건가 싶었네요ㅎㅎㅎ
 그도그럴게.. 비유덴이라고 한다면 역시 제일 그걸 생각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사유미 괜찮을까 싶어서... 고기 먹지 말아야지, 두유 마셔야겠다 생각했는데요.
 콘서트에서 '온리유'를 부르게되어 의상피팅을 할때요. 전혀 위에는 그런게없어
 안심이라고 할까.. 쇼크라고 할까.. 뭐 내보이고 할만한게 아니니까..
 안심했다고 하는게 맞는데요. 좀더 노력해볼 여지가 없는게 아닌가 생각했어요.
 그럴게 비유덴은 무지무지 노출을 했었잖아요. 우린뭐 자켓까지 입고 3명이서
 오히려 감추고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에요.
 그래서 그런 면은 속비유덴이 아닌데요. 비유덴을 잇고 있다고 할수 없는데요.
 3명이서 열심히 하고 있으니... 무튼 속비유덴을 한다고 들었을땐 그런 느낌이었군요.
-'온리유'를 커버한다고 들었을때는, 모르는곡이었지만 처음 들었을때 '무리-_-'라고
 생각했어요. 어쨌든 리듬을 잡는게 어려워서요. 레코딩도 2시간이나 걸리고
 큰일이였는데요. 더 큰일인거 콘서트의 리허설에서 전혀 노래를 할 수 없어서요.
 첫날의 나고야공연같은 공연은 정말 괜찮은거야...? 싶은 그런 상태였는데요.
 A멜로디의 리사코쨩이 부르고 다음 사유미가 부른데 그게 전혀 리듬이 들어오지 않아서요.
 그건 정말로 힘들었어요. 또 '온리유'는 굉장히 Rock한 곡이에요.
 전 큐트한곡이 하기 쉽거든요. Rock이란게, 모닝구무스메로써로는 분위기적으로
 가능하지만, 비유덴은 3명이니까, 또 사유미는 이시카와상의 일단은 리더역할로
 가운데서 이끌어주는 그런것을 안무선생님께 부탁받았는데요.
 "아뇨; 이건 3명이서 열심히 할게요"라고 필사적으로 부정했는데요
. <<못. 난. 놈. ㄲㄲㄲ
 Rock이란게 저항이 있어서요. 먼저 스탠드마이크를 흔들어줘야하는거에요.
 리사코는 노래해야하니까 아니라지만, 쥰쥰과 저중에 한손 혹은 두손으로 흔들어줘야되서
 전 두손은 진짜 싫으니까 "쥰쥰, 양손이지?" 하니까 "좋아요, 미치시게상 좋은것으로 하세요"라고
 웃는얼굴로 이야기해줘서 다행이다 싶어 한손으로 하게 됬는데요.
 간주에요 기타음이 있거든요. 안무선생님이 기타담당이 있어야 된대요.
 그래서 "쥰쥰, 기타이지?"하니 "좋아요, 미치시게상 좋은것으로 하세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뭐 유행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이데스요~ 미치시게상 스키니호얏테구다사이ㅋㅋㅋㅋ 암튼 쥰쥰 잘했긔~

 그래서 쥰쥰이 기타를 하고,아무튼 그래 Rock에 저항이 있었고
 3명이서 열심히 노력했던 '온리유'였었네요.
    <<  - Stage Log -
      ( 생일 축하메일이 1등으로 도착하였습니다  +1 )
      ( 미치시게상 스키니호얏테구다사이#1  +3 )
      ( 미치시게상 스키니호얏테구다사이#2  +9 )

      Act 1-2 '사유의 작은방 스테이지'에서  쥰쥰의 호감도가 +13 상승 하였습니다.



#이번주의 언니!

최근의 언니 색칠하기에 빠졌있는듯해요. 유치원생이니~ 싶으면서도
재능이 있나가 봐요. 뭐 재능이라봤자 색연필로 칠하는거에 고작이지만요.
얼마나 한거야 생각하네요. 귀여운 밑그림을 찾기위해 서점을 찾아다닌답니다.
그만큼 요새 색칠하기게 빠져있는듯 합니다.


Q.'레젼드킬러나오쨩'님. 사유미랑 수염남작의 '르네상스~~'가 하고싶어서
 자신도 와인글라스를 사버린 이번주의 사유미언니.

-3언니.
-언니랑은 사유미가 20살이 되면,같이 밥먹으면 술도 마시자고 얘기도 하고 했는데요
 20살이 되고 아직 한번도 언니랑 만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빨리 언니를 만나 르네상스~ 해보고 싶네요.
             <<방송들을적에 읭??했던 부분이죠. 언니를 못만나?? 햐??
                그 이유는 몇주후에 공개되었지요. 그때 이야기 합시다.


Q.'후우사이키'님. 벌레퇴치용 스프레이를 뿌려야 겠다 생각하면서,
 살충제를 몸에 뿌려버리는 이번주의 사유미언니
-5언니
-이거 착각하기 쉽지요? 또 신발의 냄새를 없애는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것도  몸에 뿌릴때가 있는... 저기 꽤나 그런것들은 크게 '신발용'이라고
 써있으면 괞찮은데, 최근것들 보면 패키지가 귀여워서 착각하게 되는건 공감이네요


Q.'하라헤'님. 푸딩을 보면 그릇에 짜부시켜버리고 싶은 이번주의 사유미언니.
-1언니
-이런 짜부해버린느 언니는 사유미는 막 섞어버리고 싶은파에요.
 유치원때부이터인데요. 밑에 카라멜이 깔려있으니까 겉보기에는 좀 그래도
 확 섞어서 먹는게 제일 맛있어요.


Q.'아이노메모리'님, 남아있던 연하장으로 위안편지를 쓰려는
 계절감 제로의 이번주의 사유미언니.

-2언니
-언니는 연하장같은것 안쓰니까, 남아 있는 연하장같은거 없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언니는 글을 쓰는걸 굉장히 좋아해요. 사유미랑 똑같이요.
 평소에서 언니는 메일 일기를 쓰는데요. 그래서 한가할때 할아버지한테
 항상 편지를 써요
. 길게요. 사유미도 그렇지만요
 특히 언니는 굉장히 할아버지를 좋아하는아이(오지쨩코)에요.
 언제나 야마구치에 있는 할아버지께 긴 편지를 쓰는 이미지에요
 라고 할까 쓰고 있는데요. 그래서 할아버지께 답장이 오면 굉장히 기뻐하며
 바로 답장을 해주고, 그런면은 언니, 정말로 다정하다고 생각하네요.
   <<정말 착한 손녀딸이고도^^


Q.'히데콘'님. ''토요히'의 '우시'의 날'에는 토요일에 소고기를
 먹어야되는 날이라고 생가하는 이번주의 사유미언니.

-5언니
-한자를 읽지 않고하면, 보통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사유미도 최근에 알게됬어요. 어째서 그날 장어를 먹는건가요?
 꼭 먹지 않으면 안좋은일이 있다거나 그런거 아니지요? 꼭 먹을필요는 없지요?
 (스탭:...) 아! 힘이 나는건가요? 스테미너?! 여름의 말이지요?
 아 여름나는 음식이요? 그러면 뭐 평소에 원할때 먹으면 될텐데 신기하네요.


Q.'아마구치'님. 걸을때 제쳐질때면, 제쳐지지 않으려고
 경보선수처럼 빠른걸음이 되는 이번주의 사유미언니.
-5언니.
-이건 굉장히 알것같아요. 어째선지 거기서 지고싶지 않아 지지요.
 어째서 그런 기분이 드는건지 모르지만, 초등학교때 통학할때
 열심히 걸으면 가던 저도 생각나구요. 또 도쿄에 왔을때요.
 도쿄 사람들의 걸을걸이의 속도에는 놀랐네요
 무지무지 빨라서요. '아, 도회지란 대단하구나...'라고
생각했네요.
 이건 꽤 쇼크를 받은걸 기억하네요.


앞으로도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보내실곳은.
우편번호 460-8405 CBC라디오 모닝구무스메 미치시게 사유미의
 '오늘밤도☆우사쨩피스'앞. 팩스는 도쿄 03-5226-9044
메일은 CBC 공식홈페이지. 'hicbc.com' 으로 엑세스 해주세요.
휴대전화으로도 엑세스 가능합니다.

그럼 마지막곡을 들어주세요.
오늘 발매인 모닝구무스메 40번째 싱글 많이 들어주셨음 좋겠어요


 M. 모닝구무스메 - 난챳테렌아이
  <<읭?? 그렇다고 한주에 두곡 트는것을, 같은곡 두번 거나요;
     무슨 방송횟수 포인트 쌓으려나 ㅎㅎㅎ;

 

#엔딩

엔딩입니다~~ 마지막으로 사연하나 소개해드릴게요.
Q.'요반에이스'님. 사진집에서 전통과자점이 많은 '사이타마'의 '카와고에시'를
 기모노 차림으로 걸어다녔는데요. 촬영중 과자가 신경쓰여 어쩔수없었던거 아닌가요?

-정말로 그런 느낌이라, 좌우 전부가 과자점이라서요.
 분위기만으로도 굉장히 즐거웠는데요. 시식용 과자를 주셔서 먹었는데
 그게 너무나 맛있었구요. 또 토끼그림이 그려져있는것이 있고 했어요.
 굉장히 커서 아직 먹지않았지만, 유통기한이 지나기전에 어서 먹어야 겠네요.


-오늘 8월 12일 모닝구무스메 기념적인 40번째 싱글 '난챳테렌아이'가 발매합니다.
 사유미는 '난챳테렌아이'도 굉장히 좋아하지만 커플링곡인
 '아키후라라'도 굉장히 좋아하니까,
여러분 많이 들어주심 좋겠어요.
-싱글클립스 5 ~영상 더. 모닝구무스메~가 8월 19일 발매합니다.

이렇게해서 오늘은 이쯤에서 종료가 되겠습니다.
상대는 모닝구무스메, 미치시게사유미 였습니다
다음주도 당신의 하트에 우사쨩피스~V 오야사유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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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 |:::::::::::|  |::::i   |    i;:::::::::::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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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 - ' ●       ●   |‐'ノ 、 <うさちゃんピ~~~~~~~~~~~ス!
     〉\_) ノ:| *            |ーヘ     お や さ ゆ み ん ♥
     ∧__,イ::::|       ○ .     ノ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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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피유 선생님 키포인트 리뷰! 우사피, 오늘의 사유지식!!

#오프닝
-중학교시절 통학시간은 자건거로 40분
-햇빛에는 타는건 싫어! 긴팔긴바지에 선크림은 필수!
-부활동은 테니스부였지만, 스커트가 입고싶었을뿐 증말 하기 싫었음.

#사유의 작은방
-미국에서 디즈니랜드에 못가본가본 역시 아쉽.
-LA에서 먹은 우동은 맛있었음
-제일먼저 생일축하 메일을 보낸사람은 쥰쥰.
-속비유덴을 한다고 들었을땐 노출이 있을거라 생각했음.
 비유덴의 리덕역할을 맡고있지만, 힘들고 귀찮은건
 쥰쥰에게 부탁하지만 쥰쥰이 잘 들어줘서 땡큐.

#이번주의 언니!
-20살이 되고 아직 한번도 언니를 만나지 못함.
-각종 스프레이류는 용도는 착각하기 쉽다 생각함.
-언니는 글쓰고 일기쓰는걸 좋아하고 할아버지랑 편지하는걸 좋아함.
-처음 도쿄에 왔을때, 사람들의 빠른걸음 속도는 인상적.

#엔딩
-사진집 촬영땐 산 토기그림과자를 언능 먹어야함.
-커플링곡 아키후라라도 좋아해요.



-

어서 속비유덴 영상 볼수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어서 렌색히의 사유생일떡밥좀 들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불펌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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