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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구무스메 미치시게 사유미의 오늘밤도 우사쨩피스(今夜も☆うさちゃんピース) 090729 #143 정리


#오프닝

안녕하세요. 모닝구무스메 미치시게사유미 입니다.
오늘은 제가 완~젼 추천하는것을 소개해드릴게요.
커버앨범, 해피메릿지송 앨범말인데요.
완~~~젼 추천이에요!! 누구나가 들었을법한 곡들
정말로 유명한곡들뿐이라서요.
사유미는 저번주에도 틀어드렸지만, 리사코 쥰쥰이랑 'only you'를
부르고 있구요. 처음엔 남자곡이라서 어떨까 싶었는데요.
그간은 쭉 귀여운곡 담당이었으니깐요.
레코딩도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려서요. 2시간가량 걸려서
겨우 했냈다고 생각되는 반면, 달성감도 있었는데요.
    <<레코딩의 고생까지 속비유덴은 비유덴을 이어받고 잇네요..층쿠曰 낄낄....
그 생각을 하며, 앨범을 전~부 들으면 정말 즐거워요.
특히 추천하는건요, 레이나의 '部屋とYシャツと私'
레이나가 불렀는데요, 그 레이나는 상당히 좋아요.
레이나에게 키가 맞나봐요, 정말 귀엽게 불렀어요.
그리고
링링 부른 'てんとう虫のサンバ'도 링링목소리랑 매치되는게
그것도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정말로 또 좋다고 생각하는건
마노 에리나쨩이랑 베리즈코보가
부른 '関白宣言'
이 있는데요, 그게요 정말로 너무너무 좋아요.
간주의 스가야리사코쨩 목소리가 너무 감정이 느껴지는게 정말 좋아서
그건 정말 들으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 굉장히 뜨거워져 버렸는데요.
그만큼 사유미의 추천이니까,괜찮다면 여러분
들어봐주세요.
오늘도 이런 뜨겁고 뜨거운 사유미랑 30분 사귀어 주세요.
 <<레이나부터 링링 그것은 사렌링!! 이런 커플링의 수호자ㅠㅠ
   거기에 마노쨩, 리사코까지 이렇게 다 챙겨주니 그저 기특할뿐 ㅠ∀ㅠ



M. 모닝구무스메 - 난챳테렌아이.

 

#사유의 작은방

Q.사유미는 쇼핑때 혼자가는편? 둘이서 가는편?
 점원분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사유미는 보통 엄마랑 가는편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고요
 엄마는 저를 위해서 움직여 주시잖아요. 의지도 되고, 제 취향도 아니까
 사유미가 고민할때 결정도 해주시고, 어드바이스도 해주시니 엄마랑 가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하지만 혼자서 가는것도 싫지 않은게 최근에 굉장히 생각하는게
 사유미, 혼자서의 시간이 굉장히 좋아요. 뭐라고 해야할까요.
 누군가랑 같이 있는게 싫거나 괴로운건 아니지만요.
 모닝구무스메 멤버들이랑 이렇게 같이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면 굉장히 화~앗 하고
 자신으로 돌아올수있다고 할까.. 별로 모닝구무스메에 있을때 (자신을) 만들고
 있는것도 아닌데... 더구나 혼자있다고 뭘 해야한다거나 하는것도 없는데
 혼자서 일기쓰고, 책읽고, 음악듣고 하는데요, 역으로 그런 시간이 없으면
 뭔가 자신이 버거워진다거.. 그런것도 아니지만 그런시간이 있으면
 최근 매일매일이 잘 풀리는것 같아요. 그래서... (스탭 : ...) 어른이 된걸가요?
 사유미, 혼자의 시간이 그다지 좋지 않았거든요? 밤에 혼자의 시간도
 '아.. 고향에 돌아가고 싶다라던가..' 별로 아무생각도 안하거나 하거든요.
 그런게 편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보내고 있으니, 아마 혼자서 쇼핑을 가도
 지금의 사유미라면 즐길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점원분을 대처하는 방법은요. 혼자라면서요, "나중에 엄마랑 올게요."
 라거나 "나중에 친구랑 올게요"라던가 "이거 비슷한거 갖고잇어요."라고 말하면
 이 상품은 좋다는건 인정하면서 피할수있는거니까,
사유미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테크닉이에요.
   <<욘석 보기보다 약았다니까요ㅋㅋㅋㅋ


Q.저는 손톱을 짜르면 왠지 기분이 좋아져요. 사유미는 이렇게 일상적인 일로
 살짝 기분이 좋아지는 일같은거 있나요?

-이런건 종종 있지요. 사유미가 제일 좋아하는건 욕실에서 머리를 쫙빗고 드라이한후
 주위를 둘러봤을때, 머리카락들이 떨어져있지 않을때 상당히 기분이 좋아져요.
 일부러 허리숙여 줍지않아도 되니까, 럭키라고!!
-또 목욕과 관련된것이데요. 저의 욕조물 뎁히는것이 자동시스템인데요.
 다 데워지면 '곧 있으면 목욕물이 되어집니다'라는 대사와 함께 다 되면
 음악이 나오거든요. 그 두개가 나오기전 욕조에 들어가면 왠지 이긴기분이 들어요.
 15~20분정도 걸리거든요. 그 사이에 목욕물 데운걸 까먹기도 하는데, 잊지않고
 잘 해냈을때는 왠지 기계를 이긴기분이랄까, 그렇게 제가 기계를 삑-눌러서
 "얘기해주지 않아도 돼~"라며 괜찮다고 기계를 누르면 그 때 굉장히 이긴기분을
 느끼는거 좋아해요. 그럴때 기분이 업 됩니다.
   <<기계랑 대화하지마...-_-;;


Q.이전 방송에서 미용실이 불편하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다음부터 마음껏
 엉뚱한척 해보는건 어떨가요? "오늘은 일이 끝났나요?"라고 물어보면
 "오늘은 지금부터 도쿄돔에서 한신전입니다~~"라든가, "출신이 어디였져?"라고
 물으면 "코린성옆의 사유미성이라던가", 트리트먼트후 "보들보들해졌지?"라고 하면
 머리카락을 만져가며 "그렇게 금방 보들보들해질리가..-_-..없쟌녀!"라고
 받아쳐보세요. 아마 불편함을 떨칠수 있을거에요.

-아아... 오히려 더 그래질것 같은데요ㅎㅎ^^; 아마 정말 침울할거에요.
 장난아니게 썰렁할거에요. 이렇게 많은 예를 생각해주신건 감사하고
 이렇게 읽어보면, 뭐 수습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재밌긴 재밌지만요ㅎ;
 그치만.. 더구나 전부 몇군데가 표절이잖아요. 코린성이라던가 "정말이여!!(혼마야)"
 라든가도 아카시야씨(산마상)풍이고요. 몇군데가 좀 겹치는게
 뭔가 좀 무리하다 싶은게 좀 그러니까.. 각하할까 하네요...
 죄송해요. 뭔가 또 좋은 생각이 있으시면 보내주세요.
  <<코린성은 '오쿠라유코'씨가 쓰는 어휘. 자신은 거기서 온 외계인이라며.. 


Q.오늘도 건강하신가요? ("건강합니다") 지금 우사(USA) LA호텔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LA에서 엑스포 정말 수고하셨어요. 솔직히 미국팬들이 지금의 무스메의 감각을
 따라올수 있을지 조금 불안했지만, 전혀 문제없이 대성공이었네요!
 저는 일본투어에 많이 참가하고 있기에 잘 알고있지만, LA의 무대자체가 조명이나
 크기등 여러가지가 일본때에 비해 좀 부족하지 않은가 생각했습니다.
 더구나 후에 미국팬들에게 감상을 물어보니 "Great","엑기시팅구"등 ㅎㅎ;;
 뭐야이게..엑...엑사이팅(Exciting)의 대답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생각했습니다.
 '모닝구무스메는 이런것이 아니라고.. 좀더 굉장히 퍼포먼스를 할 수 있다고...'
 언제가 풀세트로 해외공연이 실현될 수 있다면 좋겠네요. 미국팬은 그레이트라며
 만족했지만, 무스메로써는 어떤 감상이였나요?

   <<적당히 스킵했는데, 사연겁나 기네요...
-정말로 뭐랄까.. 그레이트한 느낌이였네요. 미국팬들이 와주셨음해서 저희들이
 갈수있었는데요. 곡의 한곡 한곡에 반응을 해주세요. 일본에서라면 딱 포인트에서
 '사유밍!'이라던가 '레이나!'라고 정해져있는<<굳이 예를 들어도ㅠ∀ㅠ♡
 뭘랄까 모두의 결속력이 있어 일체감이 느껴진다고 할 수 있는데요.
 미국팬분들은 자유롭게 개성이 넘치게, 자기가 좋은곳에 후~라고 해주시고
 그런게 즐거웠던거랑, 말했듯이 한곡 한곳 반응해주시는게 '이런 곡도 알고 계시구나'
 라던가 '이곡은 앨범곡인데 알고계시구나'라던가.. 그런게 새로운 발견이라 굉장히 기뻤어요.
-또 이건 라이브가 아니라, 처음으로 사인회를 했거든요. 그게 굉장히 즐거워서요.
 악수회는 일본에서도 많이했고 그것도 좋아하는데요. 사인회란건 정말로 처음이라
 정말 어떻게될까 하는 미지의 세계의 첫발같은 느낌이었는데요.
 굉장히 즐거워서요. "여기에 싸인해주세요"라며 각각 포스터를 가져오신다던가
 티셔츠를 가져오신다거나, 그런데서도 또 팬분들의 개성을 볼 수있어서..
 아 또 그리고는요, 일본에서의 얼굴도 아는 친숙한 팬분들과는 이렇게 길게 얘기한것은
 처음이었어요. 그런게 굉장히, '아 이분은 이런 감성이시구나!'라는등의
 그런 새로운 발견이 잔뜩 있었던게, 좀처럼 경험할 수 없는것들이 제일 기뻤던 것입니다.
   <<아...........이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폭.... 하고싶은말도 없고..ㅠㅠㅠ
     그냥 쳐울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LA얘기는 이제 하지마.......



#이번주의 언니!

Q. 구두끈을 묶을때면 언제나 '*타테무스비(縦結び)'방식이 되버리는 사유미 언니
   ※매듭 지은 끈의 양끝이 끈과 평행이 되지 않고, 열십자가 되게 하는 매듭. 또는 그렇게 맺는 방법.
-5언니
-이건 언니뿐아니라, 꽤 요즘 여자아이들이 많이들 그렇다고 할까..
 여자들은 나비리본묶음이 좀 서툴지요? 사유미도 운이 좋지않으면 '타테무스비'가 되버렸네요
 그건 운이에요! 뽑기같은거에요. 리본이라고 하면요.... ㅎㅎㅎ
 전부터 종종 얘기했지만, 중국에서온 유학생 링링이요. 좀 복장이 좀 어긋났거거든요..
 하나하나는 귀여운데, 어째서 이렇게 조합하는거야 하는...경우가 많거나
 '응?! 그 옷에 넥타이..?! -_-'라거나.. 최근에 (패션)노선이 변해서, 멋진계통(각코이계)으로
 변해서 GAM의 'Thanks'를 부를법한 복장을 하거든요. 하트모자를 쓴다거나
 그치만 링링이랑 어울려서, "구두라던가 귀엽네~"라고도 하는데요.
 그치만 져지가요.. 링링은 자기사이즈라고 생각하는게 꽤 작은거에요. 아마 1년전의...
 기장도 좀 짧은보이느것을 자기는 맞는다고 생각해서인지.. 좀 모자라 보이는게
 "큰 사이즈를 입느게 좋은것 같은데?"라고 멤버가 모두 얘기해주거든요.
 그치만 그런게 정말 링링의 스타일이라고 생각은 하지만요. 져지를 굉장히 하이웨스트로
 해서 올려입어서요. 좀...-o-;;; 먹을려고 하는것 같아요 ㅎㅎㅎ;;
<<뭘 먹는지는 아시죠?ㅋㅋ;
 아마 후지모토씨가 본다면, 정말로 화내실만할 정도로 ㅎㅎㅎㅎㅎ
 좀 먹을것처럼 보이거든요. 그래서 멤버가 "링링"하고 불러서 "좀 내려입는게 좋아"라고 하는데요.
 "더구나 그거 하이웨스트로 입는옷이 아니야"라고 하는데요. 그치만 역시 링링은 키가 작은
 미니모니 사이즈니까요. 저기 자락이 끌리지않게 위로 올려입는걸지도 모르겠지만
  <<고만고만한것들끼리 키 지적은.... 듣자듣자하니 좀 웃긴네요ㅎㅎㅎ
    당신도 제 어깨도 안오거든요~ 링링까지마ㅋㅋㅋ ㅇㄺ
 그치만 보기가 좀 좋지 않으니까요..ㅎㅎ; 좀 웃음이 날것같은니까ㅎㅎㅎ
 고치는게 좋다고 모두가 열심히 고치게 하고 있어서요.
 최근에 모닝구무스메에서 링링의 복장개조 계획같은게 있어서요.
 열심히 힘내고 있는데요. 그래서요 오늘도 밋치가 바지를 강제로 내려줘서요ㅎㅎㅎ
 바지에 붙어있던 끈도 강제로 떼고... 아래로 내려 묶어줫는데요.
 그것이 바로 '타테무스비'였네요ㅎㅎㅎㅎ 타테무스비에서 이 얘기가 생각나서 이 얘기를 했습니다.
    <<맞아ㅋㅋㅋ 그러고보니 질문은 전혀 따른 얘기였음ㅋㅋㅋㅋㅋ
      삼천포도 이정도면 이뭐.... 돈다케~~~~~


Q.거리의 방법 카메레아 'V자'나, 망가진얼굴을 지어보는 사유미 언니.
-5언니
-이건 사유미들의 평범한 일상이에요. 은행에서도 보통 엄마가 인출을 하잖아요?
 옆에서 방범카메라에 대고  '바이바이~~'를 하네요.ㅎㅎㅎㅎ
 '이거 정말 보고 있는걸까?'하며 봐보거나, 바이바이~하는건 어릴때부터의 흐름으로
 요즘도 종종 하네요
. 또 엘레베이터에 거울이 있잖아요.
 거울이 있으면 절대로 사유미들은 히죽해보거나, "오늘도 사유미 귀여워~"라고 하면
 "아니아니 내가더 귀여워"라고 언니가 대항하며 대결하고, 아무렇지않게 복장체크도 하고
 머리스타일 체크도 하는데요, 엘레베이터도 카메라가 있잖아요? 생각해보면
 이거 지켜보고 있는거라면 상당히 창피한일이라고.. 더구나 사유미는 셀카찍는걸
 좋아해서, 어디의 빛이 좋은가 계속 검증하고 있는중이거든요?

 집이라면 세면대라고 정해져있지만요. 여기 스튜디오라면 어디의 조명이 좋을까등의
 검증을 해보는데요. 집의 엘레베이터안에서도 휴대폰셀카를 찍었었거든요.
 근데 딱 보니까 카메라가 있어서요. 이거 생각해보니 부끄러운광경이라고 생각되서
 그런건 조심해야겠다고 최근에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꿈은 오늘부터 CCTV모니터실 관리인....


Q.체중계에서 체중을 잴때 한발로서면 체중이 줄거라 생각해
 필사적으로 한발로 서서 체중을 재려는 사유미 언니.

-5언니
-이건 사유미도네요ㅎㅎㅎ 굉장히 잔뜩 먹었을때는요.
 사유미는 절대로 아침이랑 밤, 이렇게 하루에 두번 항상 재거든요.
 아침에 쟀을때 굉장히 깜짝 놀랐때가 있어요. '하루만에!!!-o-'이렇게..
 그럴때는 굉장히 곤란한데요. 믿을수 없으니까 몇번이고 체중계에 오르거든요?
 그치만 올라가는 방식이 잘못된거라 생각해서, 한번로 서서 재는거는
 그자체로 지치니까 안하구요. <<-_-;; 
 발끝은 세워 엄지발가락에만으로 서 체중을 재면
 좀 가벼워지지 않을까하고 해보면 똑같은거죠. 신기하게도...
 그치만 믿고 싶지않으니까, 사유미는 옷을 전부 벗고, 맨몸으로 재요.
 그러면 좀 변해요. 0.6kg정도 변해요. 그러면 좀 안심해요. '아 다행이다...'라고
 그치만 하루에 변할수있는 체중이 얼마정도인지 굉장히 신경쓰이네요.
 사람마다 다른겠지만, 만약 싫지않으시다면 어느정도인지 알려주세요ㅎㅎㅎ
   <<내꿈은 오늘부터 체중계.......



다음곡을 들어주세요. 사유미의 초~~~ 추천앨범 챰플(1) 해피매릿지송 커버앨범에서
사유미, 쥰쥰, 코하루 미츠이가 부르는 '세계는 두 사람을 위해서'!

 

M.道重さゆみ・久住小春・光井愛佳・ジュンジュン(モーニング娘。)- 世界は二人のために
   <<♬후타리노~~타메~~ 세~카이와 아루노~~~~


#엔딩.
-하로콘이 있으니 놀러오세요.
-가을투어가 결정됐습니다.
 '2009년 모닝구무스메 콘서트투어 가을 ~나인스마일~'이 있습니다.


이렇게해서 오늘은 이쯤에서 종료가 되겠습니다.
상대는 모닝구무스메, 미치시게사유미 였습니다
다음주도 당신의 하트에 우사쨩피스~V 오야사유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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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 |:::::::::::|  |::::i   |    i;:::::::::::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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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 - ' ●       ●   |‐'ノ 、 <うさちゃんピ~~~~~~~~~~~ス!
     〉\_) ノ:| *            |ーヘ     お や さ ゆ み ん ♥
     ∧__,イ::::|       ○ .     ノ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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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번 포스팅 부터 무려 새로 준비한것이 있답니다.
그것은 바로,
포스팅속의 작은 포스팅!
밀피유 선생님 키포인트 리뷰! 우사피, 오늘의 사유지식!!

          ♬(BGM 팡파레) 빰바라밤~ 빰빰빰~ 빰빠라라바아아아아암~!

★밀피유 선생님 키포인트 리뷰! 우사피, 오늘의 사유지식!!

#오프닝
-챰플(1) 해피매릿지커버송 앨범 쨩 죠아요~ 렌,링곡은 특히 최고~

#사유의 작은방
-사유는 엄마랑 쇼핑하는게 편해서 좋아요.
-요새는 책보고,일기쓰는등의 혼자의 시간이 필요해요.
-욕실에서 드라이후 머리카락 줍기는 귀츈함
-욕조물 데혀진걸 미리 준비하고 확인하면 텐션업!
-미용실은 역시 불편해요 힝
-LA애니메엑스포 정말 좋았어요. 싸인회랑 팬들과의 대화는 신선!

#이번주의 언니!
-리본묶기는 사유도 못해요.
-링링은 옷을 작게 입어 바지를 자꾸 먹으려해서 신경쓰임
 그런 링링을 멤버는 복장개조시키러 하고 있답니다.
-CCTV카메라를 보면 언제나 카메라에 대고 V질.
-아침,저녘 하루에 두번 체중을 잽니다. 믿고싶지 않을땐 맨몸으로....

-

오늘 숙제는 #143에 나온 등장한 에피소드에 관한 이미지삽화 2장 그려오기 입니다.
그리고 다음 수업 시작할때 쪽지시험 볼테니까 준비들 해오세요.
-는 무슨 고급스런 학원드립인가요?! 햐아??!ㅋㅋㅋㅋㅋㅋ
여러분 그냥 다음 포스팅에 만나기나해요~ 제발~~~~


※불펌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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