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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구무스메 미치시게 사유미의 오늘밤도 우사쨩피스(今夜も☆うさちゃんピース) 090708 #140 정리




#오프닝

안녕하세요. 모닝구무스메 미치시게사유미입니다.
얼마전 잘아시듯 너무친한 에리한테서 갑자기 전화가 왔어요.
그때가 우연히 욕실에 들어가있던때라 못받았거든요.
그리고 보니 '다시 전화안걸도 되'라고 문자도 보내왔더라구요.
그래서 그게 무슨의미인가.. 고민하면서 (에리한테)전화를 걸었더니
딱 끊는거에요. 뭔가 싶어서, 다시 한번 문자를 잘 읽어보니
のりかえし(전화안걸어됨)인걸 いのりかえし(소원답례)로 읽어버린거에요.
  <<만약 한자변환을 안하고 히라가나로 메일을 보냈다면 그럴수도...      
    근데 보통 휴대폰은 한자변환하기 수월하니.. 한자변환했을것 같은데..;
일부러 다시전화 걸지말라고 연락을 줬는데도 괜히 폐를 끼치고,
좀더 한자를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허둥대는 미치시게사유미와 30분 사귀어주세요.



M.모닝구무스메 - 3,2,1 BREAKIN' OUT!



#사유의 작은방.

      ※ 서프라이즈부분 음원준비했습니다. 들으시며 읽어보세요~

★☆★☆★☆★☆  서프라이
즈 파티  ★☆★☆★☆★☆

(♬ BGM. Stevie Wonder - Happy Birthday)


- 에.. 에에~~~ 기뻐..놀래라.. 에~ 놀래라~~ 정전인가 했어요.
 흐하핳ㅎ 감사합니다. 에 기뻐요오오~~~ 케잌! 감사합니다.
 뭐에요~ 이러지마세요~ 아 왜~ 완젼 기뻐요~ㅠ∀ㅠ 감사합니다. 
 에..죄송해요~ 정말 면목없을 정도로 기쁜데요~ 감사합니다.
 "감축드립니다. 20살이된 어른이된 사유미에게
 어른의 상징. 목욕타월(!!)과 와인글라스를 선물드려요.
 어른의 계단을 조금씩 올라주세요.
                   -콘우사피 스탶 일동-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__)(--)(__)
 
♬해피 버스데이 튜유~ <<셀프자축송ㅋㅋㅋ
♬해피 버스데이 튜유~
♬해피 버스데이 디어 사유미잉~~
♬해피 버스데이 튜유우우~~

흐하핳핳 감사합니다아아아~~
자, 그럼 끌께요.
(후우~~) <<초 끄기
감사합니다. 어휴~ 놀랬어요~~
설마 햇는데.. 감사합니다.
아 대단하다.. 이게 와인글라스군요. 에 감사합니다~
더구나 스무살이라고 큰 초 2개가 꽂혀있고..
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놀랐는데요 정말 흐흫
긴장했어요. 무슨일이 있어났나 했네요.
아~ 눈이 좀 뗘졌넸요~ 흐흫 <<잠깐 졸리셨었쎄여?ㅋㅋ
감사합니다. 그럼 사연으로 가볼께요.

Q.갑작스럽지만, 스무살 생일 축하합니다. 내년엔 성인식이네요.
 그래서 질문인데요. 역시 성인식은 야마구치에서 인가요?
 저도 내년에 야마구치에서 성인식인데, 다만 유감인건 생일이 늦어
 성인식때 아직 19살이라는 점입니다.

-아, 그렇네요. 19살이신분들도 계시는군요. 그렇지만 그건 그런데로
 특별한 감이 넘쳐서 좋네요. 모두 스무살이 가운데 섞여있는...
-그치만 사유미는 성인식..어떨까요.. 아마 스케쥴때문에 갈수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가능하다면 가고싶은데요.
 성인식이라면 역시 기모노잖아요. 저희는 언니가 있는데
 언니 성인식때 무지무지 고급의 기모노를 샀거든요.
 샀다기보단 할머니가 사주신건데요. 그래서 만약 갈수있게 된다면
 그 기모노를 입고 싶은데요. 그건 물려받아도 되지만.
 절대로 물려받기 싫은것은, 퍼(fur)에요. 모두 성인식에 기모노에 퍼를
 둘르잖아요. 그거 굉장히 동경하거든요. 뭔가 요즘답지않은 깔끔한 이미지거든요.
 퍼를 둘르면, 딱 밝아지는 그런 분위기가 Private한 느낌이라서요
 <<private 뜻을 착각하고 쓰고있는듯 하지 말입니다.. 혹시 luxury를 쓰고싶었던게 아닐지
 만약 성인식에 나갈수있다면, 언니걸 물려받는게 아니라, 제걸 산다든가,
 만약 안된다고해도 제 돈으로라도 살거에요.
  <<이쯤에서 사유타들은 모여서 여우털목도리 계 부읍시다ㄲㄲ
 그리고는요. 동창회는 나가고 싶어요!
 콘우사피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타입캡슐을 묻어서 스무살에 열기로 했거든요.
 그 동창회에 나가고 싶습니다. 그치만 전에도 말했지만 그 타입캡슐에 넣은게
 정말로 창피한거라서요. ㅎㅎ; 몇번 말씀드렸지만 '텟츠&토모'씨의 CD를 넣어서요.
 그건 챙피해서.. 그래서 제가 집으러가서, 누구에서도 알리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 비밀로 부탁드립니다.
    <<비밀이라면서, 지금 말씀하시는 이곳은 방송국이지 말입니다.



Q.이전에 뽑힌 사연에서, 여동생이 찍은 사진에 UFO가 찍혔다고 보냈었는데요.
 기억하시나요?
(기억하고 있지요~!) 그때의 사진을 보냅니다.
 어때요? 사유미, 믿으시겠나요?
-에~~~ 그럼 좀 봐볼께요. 에에에~~~~~~~~
 이건 뭘까요.. 에 미묘..한곳인네요.
 UFO라기엔.. 큰.... 이렇게 확연한가요? 그렇네요. 확실히 새라고 볼수없죠? 이거!
 에.. 뭘까요?? 신기하다... 근데 UFO란게 밝은곳에서도 보이고 하는건가요?
   <<그건 에리한테 물으면 해결되지 말입니다. (※참조 - 에리는 외계인)
 어떻게 된걸까요.. 그치만 사유미 UFO는 있다고는 생각하는데요.
 UFO라면 좋겠네요ㅎ. 하지만 사유미 최근에요. 왜 그러잖아요.
 20살까지 유령이라든가를 보지못하면 평생 보지 못한다고들 하잖아요?
   <<그래? 첨듣네요 -o-; 혹시 산타전설아님?? 뭐.. 일본에서는 그렇게 믿을수도..
 그래서 사유미는 실제로 유령을 본적이 없으니, 이제 앞으로 일주일정도후면
 평생 유령을 보지못하게 되는거고, 볼 예정도 없는건데요 <<뭔소리야...-_-;
 그런데 최근에 봤어요!!! <<어어!! 이 얘기구나!! +o+
 완~젼 무서웠어요. 그날은 굉장히 신경쓰이는 스케쥴였거든요.
 너무 긴장해서 오늘이야말로 완젼 골아떨어져 잘 수 있겠구나 했서 잤거든요.
 그랬더니 아침 5시쯤에 가위에 눌렸어요. 그것도 인생처음였거구요.
 가위눌리는건 언니는 종종있는데요. 저는 경험한적은 없구 얘기만 들었으니까
 '아, 이게 가위눌리는거구나'하고 의식은 있었어요. 그치만 몸이 안 움직이지만
 머리만 움직인다고들 하잖아요? 그것도 경험해서요. '아 이게 가위눌림이구나'하고
 전신이 속박된 느낌의.. 아프진 않지만 움직일수없으니까.. 찌릿~해서
 뭔가 다리가 저린느낌비슷하게.. 더구나 거기에 옆에 여자애가 있었어요.
 '아, 유령이다!'라는 감각은 있었는데요. 저기 더구나 (자던곳이)집이였거든요.
   <<아놔... 리얼 돋았어....ㄷㄷㄷㄷㄷ 지금읽고 계신 횽...
     저...기 횽 뒤에!!  아!!!!!!!!!!!!!!!!!!!!!!

 그 유령이 무지무지 귀여웠어요.
 정말~ 아이돌인거지요! 굉~장히 귀여워서요~~
   <<ㅋㅋㅋ 증말 사유의 못말리는 큐티니즘때문에 납량특집 망했지 말입니다..
 아이짱, 다카하시아이쨩이랑 카메이에리쨩을 더해서 둘로 나눈느낌의 <<이런 토끼쉽덕..키모이..
 모닝구무스메에서 갈색머리인사람이 그 둘인데요. <<레이나는?? 일주일염색약이라 스킵??햐?
 정말 그 중간의 머리색깔이었거든요. 보통 유령은 흑발이잖아요? 근데 갈색머리에다
 굉장히 사유미에게 어필을 하는거에요 <<무슨어필?
 히죽히죽하는거에요. <<헐퀴ㅋㅋㅋ 이것은 귀신도 본격 사유타ㅋㅋㅋㅋ
 히죽~ 히죽~ 하면서 그냥 평범한 귀여운 아이였어요. 그치만 그때는 무서웠어요.
 '우와 여자애가 말건다;;'이렇게,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렇지않게 그 애 귀여웠네요.
 만약 사유미가 남자였다면, 기뻤을 정도로 굉장히 웃음을 걸어왔어요.
 히죽히죽하면셔, 그때는 너무 무서워서, 속으로 '3,2,1'하고 팍 할려했는데
 몸이 정말 안움직이는거에요. 그래서 이건 정말 집중력을 높여서 '3,2,1!!'했더니
 어딘가로 없어졌는데요. (관련해서 스탭曰) 언니는 아니에요. 언니는 절대로 아니에요.
 그치만 꿈도 아니에요. 절대로 확신하는 현실이었어요. 응!
 스무살까지 봐버렸다 싶어서.. 이제 몇일 안남았는데 유감이다 싶어서
 유령이나 UFO는 절대로 있을거라 생각하니, 이 사진도 어쩌면 정말로 UFO일지 모르겠네요.
 근데 그건 뭐 였을까요? 아마 긴장이 뭉쳐서 그랬을거라 생각하지만.
 그 애 정말 아이돌이라 할정도로 귀웠웠네요. 좀 질투할정도로 귀여웠어요. 유령이면서..흐흫ㅎㅎ
   <<전 그냥 개꿈이다에 한표.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라 믿는다면 유령따위한테 질투하지마ㅋㅋㅋㅋㅋ



Q. 전 얼마전 대학을 졸업하며, 모두와 함께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사유미도
 곧 있으면 스무살이니 술도 마실수있게 되는데요. 스무살 되면 제일 먼저
 술을 마시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럼 또 봐요~

-또 봐요~^^ 감사합니다. 그렇네요. 술은 종종 멤버들... 다카하시아이쨩,
 카메이에리쨩은 스무살 지나면 같이 마시자고 하는데요.
 그치만 제일이라고 한다면 역시 엄마랑 마시고싶네요. 아; 그렇네요 아빠를 잊었네요
 (관련해서 스탭曰) 완전깜빡~잊었고ㅎㅎㅎ;;
 아빠는 의외로 콘우사피를 듣곤 하시거든요 ㅎㅎㅎㅎ;;
 또 불쌍하게 되신... 라기보단 쇼크를 받으실거라 생각하니.. 뭐..뭐...같이할건데요.
 아! 좋은 핑계를 찾았어요. 아빠는 술이 약해요.
 그러니까 아빠랑은 좋은 대화를 하겠어요. 엄마랑은 술을 마셔보고싶다고 생각하는데요.
 엄마는 굉장히 술이 쎄서요. 종종 맥주를 마시거든요.
 그러시며 "사유쨩이라 맥주마시고 싶다"고 하시는데다, 절대로 맥주를 잘 마시는
 체질을 이어받았다고 생각하거든요.그래서 그걸 이뤄드려 효도를 하고싶고요.
 그래서 스무살이 되면 가장먼서 엄마랑 술을 마시고 싶네요.
  <<그냥 술이 땡긴단 얘기를 이렇게 돌려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우리사이에 뭐... 다 알고있는데...ㄲㄲ 선수끼리 이러시긔??
    랄까 저 요즘 호가든이 좋아요!! 굽네쌀치킨에 호가든 콜라보!!+o+
    더운 여름에 뭐 ♬아주그냥~ 죽여줘여어어어요호호호~~

 

#얼굴은 때리지 마세요. 저... 여배우이니까요.

P1. 왕자님(오지상황)
-왕자님을 3가지 상황에 쓸수있을까요? 일상적인 말이 아니라...
 난이도가 높은데.. 쓰리,투,원. 고!! ㅋㅋㅋ왜 영어로 한거지ㅋㅋㅋ;;


상항1. 아~ 사랑스런
-왕자님♡
-그것보다 지금 제가 "쓰리,투,원"이라고 한거에 놀래서요~ ㅎㅎㅎ
 지금껏 많이 해왔지만, 쭉 "셋,둘,하나" 였었는데ㅎㅎ
 뭘까요~ LA다녀온지 얼마안돼서 외국인처럼 되버렸나봐요
 그래도 지금 왕자님♡은 귀엽지않았나요? 자기평가를 높게 할수있는데요.
 알기쉬워서 하기 쉬었는데요.. 그보다 챙피해서요. 왜 폼잡고 쓰리투원 이랬을까요
 그럼 다음으로 가볼게요. 쓰리,ㅌ.. 왜이래.. 왜이러지;;
 셋,둘, 하나! 큐!


상황2. 좋은지 싫은지 확실히 해줘!
-왕자~니~임♡
-ㅎㅎㅎㅎ 이건 좀 아닐지도 ㅋㅋㅋ;;
 좋은지 싫으지 확실히하래서 좀 응석부리듯 한거에요.
 그러니 잘 부탁드립니다.


상황3. 그만둬! 나를 버리지마!!
-왕자니임 ㅠㅠㅠ
-ㅎㅎㅎㅎ;; 어째선지 고개를 저으시는데요..
 정말~(もー) -o-!! ...판정 부탁드립니다.

판정 : 여배우
-아, 다행이다. 감사합니다.
 3번째요? 3번째 좋았대요. 의외네요.
 아~ 다행이네요. 열심히 해야지. 다음 2번째입니다.


P2. 그렇지 않아요~(손나고토나이데스요)
-아~ 이 얘기 자주하네요. 저기.... 지금은 선배가 다카하시아이쨩과
 니이가키리사쨩밖에 없으니까 그렇게까지 많이 하지는 않는데요.
 선배가 많이 있을때는 '그렇지 않아요~'라고 굉장히 많이 있네요.
 콘노씨가 있을때는 선배멤버가 콘노씨을 보고 얼굴부은거 아니냐고하면
 '그렇지 않아요~'라고 했던... 아? 지금 예가 좀 나빴나요?
  <<응... 당신 얘기나해ㅋㅋㅋ 쌩뚱맞게 콘노를 왜 까는거긔?? 햐?
   콘노지못미...ㅠ_ㅠ; 사유대신 암쏘쏘리.... (♬벗알려뷰 다 그짓말)

 굉장히 실례일지 모르겠지만... 그치만 그런게 선배들 사이에 종종 있었으니
 이건 실체험이니 좀 하기 쉬울지 모르겠네요.
 자, 이단어를 3가지상황에서 적당하게 연기할수 있을것인가! 셋,둘, 하나!


상황1.여배우에게 "자기말야, 세계에서 제일 귀여운 아이돌이네~"하고 듣고선
-그렇지 않아요~~~^^*
-흐흐~ 정말로 이럴거에요. 여배우에게 듣는다면 부끄러운데다..
 그치만 생각하는게, '귀엽다'고 들었을때 가장 좋은 반응은 뭐일까요?
 사유미는 "좋아 오늘도 귀여워"도 하고 캐릭터가 그러니까 "알고있어요~"라고
 도망칠구석이 있는데요. 보통 사적인 자리에서 "정말 귀여우시네요~"라고
 제가 말하기 부끄럽지만 들을때가 사실 있거든요.
<<본격 자랑ㅋㅋㅋㅋㅋ
 저기 있어요! 귀엽다고 들을때가 종종 있거든요! <<뉴가 안믿는데요?ㅋㅋ 믿긴믿는데... ㅋㅋㅋㅋ
 그럴때 반응이 부정하는것도 뭔가 예가 아니잖아요.
 (관련해서 스탭曰) 아, 감사합니다? 아, 감사를 표하는거군요!
 간단히 해결됬네요;; 나중에 고민이 있다면 스탶분들에게 해결 부탁드려야겠네요.


상황2. 니이가키씨가 반농담으로 "적당적당이구나~"라고 들었을때
-그렇지 않아요!!!
-ㅎㅎㅎㅎ 필사적이네요. 적당캐릭터는 그룹에 하나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카메이에리한테 맡길거에요. <<이번에 에리까기.. 더구나 반말도 거슬려ㅋㅋㅋ
 그렇지만 사유미도 꽤나 듣고 있거든요. 그래써 빨리 '반'회하고싶어서요.
 아 만회!? 응?? 만회?! (관련해서 스탭曰) 만회하고 싶어서요; <<반회에서 이미 글렀음...ㄲㄲ
 저기 그러니까 이렇것도 잘해야되잖아요. 말을 초이스하는것도 잘하고 싶어요.
 그치만 최근 가키상한테 정말로 듣고있는 얘기로, 제대로 어필하고 싶었습니다.


상황3. 매니저한테 '최근에 살 찐거야?'라고 들었을때
-그렇지 않아요!!! -_-^ <<얼래?? 승질?? 쪘던데?? ㅇㄺ
-흐흐흐;; 이건.. 있는 일이네요...<<ㄲㄲㄲ
 최근엔 없는데요. 신경쓰시느냐 말씀을 안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저기 17,18살때는... 저기 매니저가 잠깐 얘기가 있다고 불르는더니
 '아 뭔가 좋은일이 있나? 사진집이라도 내나?'하면서 가면..
 "저기 최근에 살 졌으니까.. 조심좀 하라"고....

 굉장히... 그건 슬펐네요.
 '아 사유미는 살졌구나.'라고 자각심이 없을때라, 지금은 매일 체중계에 오르고
 전신을 거울에 비춰보고도 하지만, 17,18살때는 자기보고 귀엽다고 하면서도
 전혀 그런 자신에대해 경각심도 없고, 귀엽다고 생각하지만
 그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않고 지내왔기때문에 '아, 그런식으로 보이는구나..'라는걸
 처음 알게되서요.역시 주위사람한테 듣는건 중요하네요.
 그럼 판정부탁합니다.


판정 : 여배우
-아, 해냈다 감사합니다. 기쁘다! 감사합니다.
 20살을 앞에두고... 20살의 사유미가 기대되네요.ㅎㅎㅎㅎ;
  <<자기입으로 그런 말 하긔??ㅋㅋㅋ

 

M. 모닝구무스메 - 아메노후라나이 호시데와아이세나이다로.
    <<새삼스럽지만.. 제목참 길어요;

 

#엔딩.
-5일후, 무려 저의 생일 7월 13일에 저의 사진집 '20살 7월13일'이 발매합니다.
-7월 22일, 우사짱피스의 날에는 저의 솔로 DVD "트웬티즈 타임"이 발매합니다.
 20살만의 기획이 가득하니, 많이들 봐주세요.
-하로프로 2009 섬머 ~혁명원년 하로챰플~ 콘서트가 있습니다.
 20살이 된 미치시게 사유미를 보시러 와주세요.

이렇게해서 오늘은 이쯤에서 종료가 되겠습니다.
상대는 모닝구무스메, 미치시게사유미 였습니다
다음주도 당신의 하트에 우사쨩피스~V 오야사유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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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 - ' ●       ●   |‐'ノ 、 <うさちゃんピ~~~~~~~~~~~ス!
     〉\_) ノ:| *            |ーヘ     お や さ ゆ み ん ♥
     ∧__,イ::::|       ○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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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방송 키타아아아아아~~~~
역시 콘우사피스탭님들은 야사시스기~~ 델리케이트스기~~
매번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해주시고 말이져 ㅠ
이젠 언니시게만 불러내준다면 더 이상 바랄것이 없겠네요.
전화연결 부탁해요 젭라 굽신굽신....

참, 8월 오덕보훈의 달을 맞아 <<첨 듣는데?
데일리원포스팅 운동을 실천해볼까 합니다.
작심삼일로 끝날지 지켜봐주세요.


※불펌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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