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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100829 24時間テレビ - 모닝구무스메, 스마이레이지, AKB48『Live&Talk (full)』
Morning musume
2010. 8. 3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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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구무스메 x AKB48와의 코라보로
기대를 모았던 이번 24시간 테레비
읭여돋는 오지랖 포스팅으로 적당히 되새김질해보아요.
하지마루용!(´∀`人)
역시 인간은 두손을 사용하는 동물이지용~ 는없구,
랄까 이게 얼마만의 사렌인간요 흐어엉엉 ㅠoㅠ
(
그런 억지주장은 제쳐두고
오랜만에 본 긔요미 노조미쨩 키가 가사만큼이나
♬파쿠파쿠쮸우~ 파쿠파쿠쭈우~ 훌쩍 자랐더라구요~
많이모아와서는 기부도 했답니다.
<<갘님의 저 시선 혹시 어린이의 저금통을 욕심내나요?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너는 기다리던 다음 노래 순서로 넘어갑니다.
모닝구무스메 x AKB48의
꿈의 첫 코라보 공연 무대의 스타트는
'스튜디오 지브리 SP메들리'였습니다.
눈꼽이나 띠고 자빠져있는 잉여찡을 봅니다.
'토모는 레알 AKB에서 필요한 존재인가요?'
저도 궁금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전해드릴 기회가 없었는데
이미 밀피유오시에서 멀어진지 오래라지요 ㅋㅋㅋㅋ
'입문은 떡잉여'라는 솥나 돋는 명언을 직접재현하며
6월에 AKB 입문하면서 당욘 톱시드였었는데... 는데... 는데...
어째 방송들을 찾아볼수록, 알게될수록, 지켜보게 될수록
깨알같이 한주에 한단계씩 따박따박 멀어지더니,
음 이젠 한 10위????? ㄲㄲㄲㄲ 아닌가??!!
최근 사에한테 밀린것같으니 11위쯤 될려나ㅋㅋㅋㅋㅋㅋㅋ
(두달반여간 참으로 꾸준돋게도 위클리 -1크리)
뭐 적당한 -11위 얘기는 그만하고, 진리의 딸들 봅니다 ㅎㅇ
(-은 클릭하셔서 확인~)
-무튼 메들리는 이어져서.. 드디어
-랄까 사유쨔응, 매와 같은 덕심 시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하다 말고 노조미쨩 초 미테~ (자매아니랄까 아이쨩도 ㅋㅋㅋㅋ)
그나저나 최근 포뇨돋던 사유에게 이 얼마나 적절한 스케쥴입니까! o(≧▽≦)o
햐~ 일하면서 덕질도 하고~ 당신이야말로 덕후계의 진정한 능자 d(ㅍㅅㅍ
두번째 무대는 24시간 테레비 또 하나의 테마곡같은 느낌이자,
항례의 고정송으로써, 무스메가 매년 함께 할 수있는 그 이유.
'뎃카이우쥬우니아이가아루'
한때는 굳이 어째서 철지난 이 노래를 매년 해야하나 싶은
모자란 생각을 할때도 있었는데, 정말 이 곡만큼 사랑과 자선이라는
큰 테마의 '24시간테레비'의 비젼과 잘 어울리는 곡도 없을거에요.
그렇게 생각하면 들을수록 좋고, 들을수록 힘이나는,
그리고 무엇보다 24시간테레비에서 들으면 더욱 참맛돋는 '뎃카이!'지효 +_+
그거는 뭐 장당욘한거 아닌가요~헤헤
밀피유내에서 반쪽 흥행일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스타와 팬의 미라클 꿈의 팬미팅' 떡밥을 재현해줄
우리 코지하루 자매님의 부재이고도.....
어째서어... 왜............ (´Д`; )아아...
왠만한 미디어조는 다 총출동한데다, 방송 성격상
사무실에서 코지하루 자매님만 다른 스케쥴로
따로 뺐을것같지도 않은데 이유가 궁금해지네요...아팠나?ㅠ
역시 댄스샷 캡쳐가 그렇지요뭐 ㅋㅋㅋㅋㅋㅋ
-치만 실루엣만으로도 확인할수있는 아이쨩의 텐션 ㅋㅋㅋㅋㅋ까하하
곡을 마무리하며,
(그렇다면 각각 그 옆이 2인자 자리인건가요?!
나루호도! 사유쨔응 줄 잘섰긔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는
가장 흥했던 포인트중의 하나인
엔딩 인터뷰입니다.
방송 보신분들은 다 예상돋으실듯
-은 훼이크구,
주인공은 아래↓
M의 다카하시를 수발하는 A의 다카하시라니!!
여기서 M의 다카하시는 (M)모닝구무스메 다카하시 일까요? (M)미나미 다카하시 일까요?
그리고 A의 다카하시는 (A)AKB48의 다카하시 일가요? (A)아이 다카하시 일까요? ㅇㄺ
이 떡밥 저만 돋나요?ㅎㅇㅎㅇ -무튼 뮤직재팬이후 두번째 더블다카하시 였긔~
(그나저나 사유쨔응... 그러다 아이쨩이 뚫어지겠어요..... ( ̄∀ ̄); )
'
혹시 발견하신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집고넘어가는걸 놓쳤는데, 마유유 말이에요,
어디서 감히 사유앞에서 우사기헤어를 해! 건방지게 말이야ㅋㅋㅋ
평소에 하는건 관심과 때론 호감의 요소가 되왔기도 했지만, 오늘은 예외지영...=_=;
'데프디바'부터 '하이킹'까지 널리 아우르는 이중간첩계의 아이콘,
유키링언니와 아이돌 위계질서에 대한 진중한 면담시간이 필요합니다.....
감히 사유느님의 상징적 전유물을 탐하다니, 하로에서라면 꿈도 못꿨어...
포스팅도 마무리, 바이바이~ 바이킹하이킹~ 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