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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랫만에 블로깅입니다~ 헤헤

아시다시피 Only 프레에서만 덕질ing중인지라, 블로그는 방치플레이..ㄲㄲ


그런던중 지난주 5/30 뮤직재팬이 너무 흥한 나머지 무심코 캡쳐를 많이 눌러버렸어서
아무래도 포스팅을 한번 해야겠는데, 역시 이런 네타는 만만한 블로그에 쓰는게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아쉬울때만 블로그쨔응을 적절하게 이용해 먹습니다~ 헤헤


포스팅 주제는 말씀드렸다시피, 아래의 영상입니다.


100530 MUSIC JAPAN - 모닝구무스메,스마이레이지,아이돌링구,AKB48 外
'아이돌 대집합 full ver' (29m00s 1024x576)
                                   <<후에 저는 이 파일 제목작명의 치명적 오류가 있었음을 알게되죠.
           그건 이따가 밑에서 이야기하겠습니다..ㄲㄲ

영상 찾아보실분들 참고하세요.
 (*프레클박에서도 영상 찾아보실 수 있어요.)



※ 주의

모처럼의 포스팅이다보니 하고픈 얘기도 많고해서 매우 스압돋아요.ㄲㄲ





****************



사유는 영구보존영상이라며 블로그에 포스팅했고,
국내의 많은 아이돌팬분들의 후기 포스팅등에서도
경장히 흥했다고 명성이 자자한 영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치만  '非하로 = 이단', 이라는 모토의 밀피유는
무스메와 스마이레이지 영상만을 다음날 바로 찾아서 보았기에,
다른 출연진들의 영상부분에 대해서는 1g의 관심도 없었는데요.

그럼에도 심심치않게 계속해서 눈에 들어오는 방송후기 이야기들과,

역시 또 아시는 분들은 아실 이야기인데 개인적으로
애증의 엠스테의 '포니테일과 슈슈'이후 토모찡을 계기
약간 에케비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관심을 갖기 시작해서
 여차저차 이 방송의 전체영상을 찾아봐 보아야겠다 마음먹게 되었지영.
(-랄까 그러던 사이 '입문은 떡읭여'라는 도둑제발저림
돋는 명언도 발견하고 혼자 또 뜨끔 돋았다는 우와사가....) 



아오...그러니까 아무튼
삼천포는 적당히 마무리하고 캡쳐볼게요ㅋㅋ
 호로로롤로로로~~~~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랫만에 장문 포스팅할려니 적응 안되긔...>_<;; )
  



-



(이제 진짜 시작합니다 >_<;;)


문구 그대로 아이돌 대집합!



총 59명의 여자아이돌 대집합!!
랄까 MJ네비게이터 퍼퓸까지치면 62명이고도..


아무튼 일단은,


사유쨔응~~ >3<♡
(※ 이 포스팅은 절대로 외도가 아니니, 고안신구다사이...^^*)




자,그럼
오프닝액트는


대세론적으로도
그리고 본인적으로도
경장히 흥했던


모모이로크로바,
통칭 '모모크로'



쿠노이치(*여닌자) 모드로 등장하며 시동걸더니..



냉큼 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크로바트+발레+동춘서커스+B-Girl'등등의
절묘한 조화라고 할까요?!



레드쨔응 점프돋네 ㅋㅅㅋ



퍼포먼스뿐 아니라 노래 자체도 뭔가
'아게아게+파라파라+이케이케+노리노리'계 리듬의
레알 흥함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병신같지만 멋있어라는 말이 어울리는..

순간 저도 모르게, "대세는 모모쿠로+_+"라고 외칠뻔,
방송 보면서 입에서 절로 "흥한다 흥해~ 퐈이야! 퐈이야!!" 방언터지고
랄까 이미 음원 찾아서 아이팟에 삽입완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이브 하면서 들으면 역시 레알 흥함뇨~ 
                  <<랄까 흥함의 정도가 심해서 사고날까 무서울정도..

만약 심지어 비쥬얼까지 제 취향이었따면.....
음... 사유야... 위험했다..^^; 라며~  <<하지만 안심해~

아무튼 애초에 출연진 라인업을 봤을때는, 모모쿠로??
뭐야 츠구모모 유닛???!! -_-?? 접어...ㅋㅋㅋㅋㅋ
-이랬는데 ㅋㅋ 알고보니 조금 살붙여서 제일로 흥했네요ㅋㅋㅋㅋㅋㅋ
최초에 방송 파일명에도 포함시키지않던 듣보였는데, 레알 허를 찔렸음ㅋ




아무튼 이렇게 파워 오프닝공연이 끝나고





오늘 출연진 신인 3그룹들의 멤버소개및 인사 PR코너가 있었습니다.

(※ 아참, 위의 이 사진은 꼭 클릭하셔서 원본으로 보세요.
유카링, 다와 원투펀치가 하로포스 자존심을 지키듯, 
다른 그룹들을 에누리없이 안드로행 캐관광 태우고 있다며+_+ )




아무튼 먼저 첫 타자는...


오프닝에 이어, 역시 모모쿠로~


근데 얘들은 심지어 이 따우 흔해빠진
자기소개 코너마저 막 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카기레니~~~~~~~~~~

당연히 처음보고 뭔지도 알 수없는 리듬인데, 안 따라할 수 가 없어요!ㅋ
진짜 이건 영상으로 보셔야 음율돋고 레알 흥하는데 증말~(。・∀・。)ノ


계속해서..


♬카나코오오오오오~~~~~~~~

이쯤되면 에누리없이 따라하고 있는지 오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죠타~~흥한다 흥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차려....-_-;;



이런 위험한 상황에서,



정신줄잡아줄 진리의 귀요미들이 요기잉네~
우리의 아군이자 내님 동생들,
스마이레이지 등장^^*


 그리고, 역시


유카리이이이잉~~~ (●´∀`●) 
이 아이 쓸데없이 '아저씨 개그'따우로 진지해ㅋㅋㅋㅋㅋㅋㅋㅋ



-지만 롤코개인기에 비하면 솥나 스페이드에이스 카드급 개인기임...



아아... 그만해..젭라...;ㅁ;



저 진심 이거랑, '신데렐라' 네타 날릴때마다 손발을 주체못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 
더 이상의 손발쨔응의 학대를 막기위해서라고,
롤코개인기와 신데렐라토크는 금.개로 봉인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빕니세요...^-^;;
                                                                                       <<뭐?


-지만 노래가 흥하다는건만은 거짓없는 진실^^




다음은,



'도쿄죠시류'

-지만 내 마음속의 고요함을 가져오는 그런 밍밍함 ㅋㅋㅋ
음... 아이들컨셉에 대한 느낌은.... 음

야구치 없는 ZYX 같은?!


말하자면,


적어도 한 2년안에는 딱히 하로에 방해는
못끼칠 존재 라고 생각되네요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나름대로 화이팅하렴~^^*





다음은




─왔──ヽ(゚∀゚)ノ─다─!!!




우쭈쭈쭈~~~ 우리딸들♥


사유는 수면중.jpg



"-는 무슨 훼이크다 이쇼키야~ 에헷"
반짝반짝 빛나는 샤유니가 요기잉네~ (*>ε<*)



그치만 이번 싱글 의상은, 햐....볼수록 안타깝지 말입니다 ㅠ
아오... 천을 무슨 링클프리로 하든가, 아니면 잘 좀 다려서 입히던가
아이쨩이랑 렌어린이 및 멤버들 옷의 접힘주름 장난없............-_ㅠ
아주 깨알같이 꼬깃꼬깃 접어다 입혔나......증말 저 허벅안쪽주름 어쩔거야.............




그리고 이참에 말하지만, 안무가 너도 나와.............

무슨 팔팔소우루올림픽, 코리아나가 요기잉네?!
'손에 손잡고'를 열창할 기세도 아니고, 안무가 너무 레트로돋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더욱이 오프닝의 아크로돋던 모모크로 꼬맹이들이 날고기고해서 그런지
뭔가 더 한층 한가해보이고, 허술해보이고. 김태평해보이는...;
 
하여간 이번주 오리콘 위클리 싱글라인업으로 보면 1위하기 더없이 딱 좋은 꿀인데
이번에 못하면, 제일로 싸물고 반성해야할것들은, 코디랑 안무가 너님들이니까효....


에휴... 아무튼 분노접고, 다음 넘어가 보아요.




계속해서 오늘 출연진들외에
주목의 신인 여아이돌들이 소개되었는데,
그 중, 한류發 아이돌로서 소개된..


풔.풔.풔.풔,포미닛!


그리고


어딘선가 들려오는..

♬나만의


♬허니~ 허니~ 허니~

카라!! 그리고,
하라쨔응~~~~~~~~~ o(≧▽≦)o


솥나 하로프로만큼이나 반가웠쪄여~^ㅅ^♡
( 아아.. 이렇게 카밀리아가 되나봐요.... )
         <<이미 긴거 아님??ㅋㅋ



다음 출연진은..



-_-;; 겨밖에 기억에 남는게 없는
'바닐라빈즈' <<랄까 이것도 다시 영상틀어 확인해서 쓴거..
쿨한 판단력으로 영상은 통스킵했기 때문에 이 이상은 쓸 말이 없음....



다음 가죠.^^;




'아이도링구'

사실 얘들에 대해서도 쓸 말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도 썼다시피, '非하로=이단'정신이기 때문에
본적도 없고효, 그리고 이번에 봐도 딱히 감흥이 없네요~

아무튼 소개멘트에 의하면 이번에 18명이 된듯 합니다.
랄까 자꾸 늘어..... -_-;; 그나마도 오늘의 비쥬얼들로 보면
이번뭐 akb 견제할려는 꼼수로 머리수 채울려고 막 뽑았나...
..싶은 생각도 들고요... 뭐 그렇네요.....-ㅅ-;
랄까 딱히 견제력이 안느껴지니 한편 안심이고 고마운 맘까지 들고 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사유가 얘들 경장히 좋아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누구를?? 왜 죠아하는거지......-_-????
심히 의아&궁금해지는 순간입니다....


걔중에는 얘가 에이스인덧,
랄까 산마상의 호노카쨩이 생각나네요.



아마도 이 두 명이 센터라인?!


아무튼, 노래는 그저그렇고 딱히 감흥도 없고요,
말했듯이 멤버들 비쥬얼은 노래 이하로 와닿구요 ㅋㅋㅋㅋ

얘들 역시, 적어도 2년내에서는 지금수준의 정도에서 머물면서
하로에 큰 방해는 못주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그러니, 나름대로 화이팅하렴~^^.......222222222




자, 드디어 마지막은.......




AKB48.




말할 필요도없이, 하프밀리언에... 최근의 기세가 정말 무섭죠.
심지어 밀피유님(?)도 인지하기 시작했다면 정말 대단하긴 대단한거에요.

그리고 무스메를 제치고 이번 방송의 엔딩을 담당하게 된것도 그래요. 
심지어 이런 흐름이 경장히 거부감없이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와닿게,
저도 모르게 인식하고 있던것이 바로 최근의 AKB48의 위상을
말해주고 있는것이 아닌가 스스로가 재인식하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랄까 칫... 부럽고, 역시 나의 무스메들이 안쓰러웠긔... 힘내 ;ㅁ; )
  

AKB48이지만 48명이 다 보이진 않네요..ㄲㄲ


참 이쯤에서 뭍어가는 코너속의 작은 코너,
★커밍아웃 시간★ (♬빠밤~)


스아실 미투기준으로 6/5... 그러니까 일주일전
토모찡에 입문하고, '토모찡'이랑 '앗코'까지만 알려고 했는데,
이때 저의 브레인을 계산에 넣지 못한거죠.. <<뭔 뻘소리....?!
전 단지 토모찡을 조금만 더 알려고 AKBINGO를 3편 찾아봤을뿐인데
벌써 멤버들 10여명을 외워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솥나 이럴때만 쓸데없이 돋는 나의 우월한 암기력,
에휴.. 똑똑한 나의 두뇌가 죄지 ㅠㅠㅠ ㅇㄺ <<비루한 뻥카핑계 돋네요..
 
그 10여명에 대한 이야기나 AKBINGO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기회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위 사진의 첫줄멤은 이미 저절로 깨알같이 다 파악해버렸음 ㅋㅋㅋㅋㅋ
닼민이며, 떡읭여, 총선거순위 변동 등등의 이야기와 함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스스로가 배신돋으니 그만 써야지...;;
-지만 전 당당한걸요!!! 사유우우우우우~~~ (*>ε<*)
                     <<죄책감으로 외치는게 아니라눈!



-랄까 다 저 지지배 때문임....-_-;
힝... 정석대로 '입문은 떡읭여' 돋을줄 이야 ㅠㅠㅠㅠㅠㅠ



사실은 이번 '포니테일과 슈슈'노래가 객관적으로
너무 좋기에 시작된 관심이기에, 토모찡을 탓하진 않겠습니다..ㅇㄺ
                          <<벌써 쉴드돋나요?

 그나저나 전주때 AKB팬들의 함성 장난없쯤.
"퐈이야!!! 퐈이야!!!" 막 몰아치는데, 얄밉긴 하지만 막 위엄돋고 
덕분에 뭔가 역시 대미를 장식하는 출연진다운 포스돋고요
(그러고보니 꽃가루도 AKB때만 터트려줬었던덧... -_ㅠ)



그나저나, 이 안무, 짱 긔엽긔~o(≧▽≦)o ♡
만약 이런걸 사유가 했어봐요 ㅠㅅㅠㅎㅇㅎㅇ 진짜 흥했을텐데 ㅠㅠㅠㅠㅠㅠㅠ 
-랄까 무스메들도 진짜 '포니슈슈'같은 노래가 필요해요 ㅠㅠㅠ
            <<항례의 신세한탄 들어가나요.... -는 무슨 그만둡시다. 



댄스샷 캡쳐는 역시 맨날 망 >_<;



힝... 또 망 >_<;

잘은 모르지만 토모찡은 이번 '포니슈슈'컨셉의 레알 수혜자인듯효.
일단 밀더쿠의 관심을 샀다는것이 가장 강력한 증거이구요.
 7위에서 4위로 파워상승한 총선거 순위가 그렇구요.
적절한 시옷머리로 드러낸 이마와 포니테일,
그리고 마무리로 '토끼귀'같은 슈슈까지!!
이로써 본격 나으 귀요미완성 성공~ o(≧▽≦)o  ㅇㄺ



막 적당히 추는 두명이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랄까 원래가 두명만 봄 ㅋㅋㅋㅋㅋㅋ 



이럴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알같이 그리고 빠짐없이 앞에서의 첫째줄, 둘째줄 멤버들은
누가 누군지 다 알겠음 ㅋㅋㅋㅋㅋㅋ 마유쨔응은 조기잉네?ㅋㅋㅋㅋㅋㅋ
아오.. 이쯤에서 쓸데없이 돋는 나으 암기력을 재원망해봅니다.. 


-지만,
근데 벌써 좀 질리는감이 없진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하라구를 연상케하는 토모찡으로 시작된 관심인데,
뜻하지않게 오늘영상에서 카라가 등장해주는 덕에 새삼느꼈지만


역시 원조 하라가 더 이쁘고, 매력있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땐 그냥 카라를 핥는게 맞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앙기모는 내여자 하라쨔응~~ㅋㅋㅋㅋ 그냥 청.불이나 봐야할 운명일지도...




아무튼 이로써,
출연진들의 모든 각 무대들을 마치고
마지막 엔딩토크입니다.



오늘 방송의 소감을 말하기위해 출연진들이 무대에 다시 등장하는데,
역시 명불허전,'모닝구무스메'와 엔딩의 'AKB48'만 등장합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재미있게, AKB48에서는


다카하시, 닼민이 오늘의 방송소감을


그리고 무스메에서는, 역시

다카하시, 나으 아이쨩이 소감을 담당하는,
얘전이었으면 몰랐을 소소한 재밌는 모습이 연출되었습니닷~ㅋ

근데 이때 아이쨩 소감말하는게, 순간 너무 순딩이고 불쨩해보여서 괜히 안타까웟음 -_ㅠ
                                                             .........뭐 걍 그랬다고요......ㅠ 힝




아무튼

이렇게 바이바이~~



-끗-

****************





※ 에필로그

- 솥나 길게썼지만, 한줄요약 하자면, 모모크로 흥함ㅋㅋㅋㅋㅋ
- AKB 요 지지배들 위엄 장난없네... 언제이렇게 앞서간거니...힝
- 그치만 비쥬얼로는 유카링 하나로 다 떡관광태움^-^ 역시 '스마이레이지'는 하로의 미래!
- 개인적 노래흥함순위 : AKB48 > 스마이레이지 > 모모크로 >>모닝구무스메 >>>>>>>>>>>>>>기타등등 듣보들.
- 우리 딸들 더이상 안타까움 관광태우지않게, 이말도 지겹지만 우파 너님들 파워반성좀 해라..... 젭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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