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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구무스메 미치시게 사유미의 오늘밤도 우사쨩피스 090624 #138 정리
모닝구무스메 미치시게 사유미의 오늘밤도 우사쨩피스(今夜も☆うさちゃんピース) 090624 #138 정리
#오프닝
안녕하세요. 모닝구무스메 미치시게 사유미입니다.
10일전에 모닝구무스메에선 다카하시아이쨩, 카메이에리쨩,
다나카레이나쨩, 그리저 저 이렇게 '인사로 쉐이프업' 무대가 무사히 최종공연을 마쳤는데요.
최종공연은 굉장히 감동적이어서요. 꽃다발도 받고, 한번더 '인사로 쉐이프업'노래도 부르고
굉장히 감동적이였는데요. 근데 콘우사피를 듣고 계신분들께 사과해야 할 것이
전주, 사유미가 리허설에서 게임을 해서, 게임을 젤 못한 사람이 벌칙으로 개인기를 해야되는데
사유미는 준비를 했지만, 걸리지않아 하지않고 지나갔다며 이 라디오에서 보여드렸는데요.
근데 벌칙게임 결국 했네요; 그치만 정말로 라디오에서 할때도 부끄러웠지만,
그때도 너무나 챙피해서요. 더구나 라디오에서 할때도 스텦분들이 굉장히 분위기가 안좋아보이고
챙피했던데다, 라디오에선 안하고 지나갔다는 예정으로 말했는데 결국 해야됬어서
더구나 그 라디오를 수록한 바로 그 날에 했던거에요.
그래서 그 부끄러움을 하루에 두번이나 맛본거죠
그래서 여러분께는 죄송했습니다.. 미치시게의 망상섹시일기는.. 무사히 피로해드렸으니..
더구나 그날 우연히도 DVD 수록날이었어요. 그래서 이곳저곳에 보여지게 될거라 생각되니..
괜찮으시다면 DVD가 발매된다면 봐주세요.
오늘도 이런 엉망진창이 미치시게사유미와 30분 사귀어주세요
<<안할거라 확실한고 예언방송을 해버리고~ 멋지게 빗나가버린ㅋㅋㅋ
그치만 이런 허술한 토끼랑 사랑하지요~ 우쭈쭈쭈~ DVD기대할께요♡
M.메론키넨비x비크크루세타즈 - Don't say good bye.
#사유의 작은방
Q.오키나와에서 사진집 촬영이 있었다면서요. 10대 마지막 촬영은 어땠나요?
얘기해주실 수 있는 범위내에서 말씀해주세요. 기대할게요.
-이번 사진집은 이것까지하면 6권?!째인데요. 지금까지중에 제일 내츄럴해요.
메이크업도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기본 거의 민낯에 가까울정도로에요.
<<하자민 정확히 민낯은 아닌거다..ㄲㄲ
앞으로 20살이 되고, 나이를 먹고 하면 이런건 하기 어려워질지도 모르니
10대내에...... 뭐 지금도 살짝 불안하지만, 화장수랑 유액정도밖에 사용하지 않을정도 였어요.
-DVD에서는 언제나의 모닝구무스메의 미치시게사유미입니다~라는 느낌의 평소처럼 우사쨩헤어도
하곤 하는데요. DVD에서는 오키나와에 갔는데, 어째선지 킥복싱을 시키시더라구요 ㅎㅎ;
어째서 그런.. 사유미는.. 운동을 못하는데 말이죠.. 가벼운 조깅정도라면 납득할 수 있겠지만,
킥복싱은 무지무지 힘들어서요. 다음날은 신곡안무레슨도 있는 날이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그런 피로감이 표가 났던지, "사유미 오늘 생기가 전혀 없다고" 가키상이..
그럴정도로 킥복싱을 했는데요ㅎㅎ; 중요한건 노력했다는것을..
<<정말 열심히 노력했지요. 그건 인정^^
킥복싱을 열심히한것도 즐겨주셨음 좋겠지만, 10년후 자신에게 편지를 썼거든요.
그것도 사유미는.. 뭐라고 썼는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꽤 좋은 말을 썼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10년후 자신도 다시 보고싶은 DVD가 되었음 하니, 사유미도 기대하고 있으니
여러분도 기대해주셨음 좋겠고, 만약 보시거든 잔~뜩들 감상 보내주세요^^
Q.'*루루카와이~' 귀여운 사유미 안녕하세요. 카메이에리쨩은 '츠루 에리카',
다나카레이나쨩은 '쿠로다 레이나'라고 두 사람다 본명에서 따온거잖아요?
근데 사유미는 '치이 루루카'라고 전혀 관계가 없네요? 이 역이름은 어떻게 정해진건가요?
※ '인사로 쉐이프업'의 사유가 연기하는 극중명 '루루카'와 귀엽워라는 의미의 '카와이-'를 합친 말장난.
-사유미도 전혀 모르는데요. 인사시리즈는 처음에 다카하시아이쨩,저랑, 토키타레이코쨩 이 3명만
넷드라마로 시작한거거든요. <<즉슨 격이 다른 원멤버란 말씀ㅋㅋ
그래서 잘 생각해보면 이 3명만 전혀 본명이랑 다른거에요.
그리고 도중에 레이나랑 에리쨩이 온거니깐 두 사람은 본명이랑 연관이 있네요. <<즉 걔들은 손아래 2기 멤버?ㅋㅋ
사유미는 이름은 전혀 관계없지만 캐릭터는 거의 저에요. 우사쨩피스를 한다던가
어린이한테 바보취급을 받는다던가.. 사유미는 어린이가 너무 좋은데 전혀 친해지지 못하는 타입이에요.
어째서 일까요? 너무 귀여워서 귀여워해주고 싶은데 전혀 그래지지 못해요.
이번에도 그런 역이라 에그의 멤버들과 친해져야 할터인데, 전혀 (살갑게)안그래줘요ㅎㅎ;
사유미는 꽤 노력해서.. 스킨업??!! 뭐래나요 스킨쉽?!그 친해질려고 들러붙었는데요.
<<스킨업이라니.... 쉐이프업이랑 스킨쉽이랑 섞지마-_-!!
전혀 말을 안 걸어주더라구요. 특히 다케우치아카리쨩은 큐트의 야지마마이미쨩의 사촌이라나 봐요!
그래서 그런 이야기도 하고, 친해지려 했더니만요. "사촌이라며?"라고 했더니 "네"하고 끝나는거에요;;;
근데 다른 사람들이랑 전혀 그렇지 않고 친하게 지네요.
옆의 다카하시아이쨩이랑은 꺅~꺅~ 거리며 얘기하는데요.
사유미랑은 전혀 말을 안해줘서... 뭘까요 그런 분위기가 사유미한테 흐르는 걸까요?
그치만 미야모토카린쨩은, 카린쨩은 낮가림도 없고 굉장히 활발한 애에요.
그래서 말도 걸어준달까, "이것 좀 봐주세요"이러고 말도 걸어주고.
근데 사유미가 최악의 짓을 해버린게, "이 만화 봐보세요"이러길래 "아 고마워 볼게"이랬더니
"카린 : 이거 괜찮아요"이랬거든요, 사유미는 그 '괜찮아요'가 준다는 얘기인가 싶어서요ㅎㅎ.
카린쨩은 지금 봐도 괜찮다는 의미였는가 싶은데, 사유미는 아 (받을수있어)좋다~싶어서
"고마워~♡♡ 아 너무 기쁜데 어떻해~ 만세~(얏타네) "이랬더니
그때 카린쨩에게 일순간 미묘한공기가 흐른걸 사유미도 눈치를 챘거든요.
'얼래...'싶었는데, 카린쨩이 일단 돌아갔더구라요. 아마 가서 누군가 공연자랑 상담하고 온듯해요.
돌아와서는 "아까 그 만화 보셔도 되는데요, 저기 저희엄마도 보고 싶다고 하셨으니까
읽고선 돌려주세요.."라고 ㅋㅋㅋㅋㅋ. 딱 누군가랑 상담하고 온걸 알겠더라구요.
더구나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인가 된 아이한테, 그렇게 신경쓰게나 하고 정말 미안하다고 생각들었는데요.
사유미도 돌려줄 작정이었다고 말하려 했지만, 이런 초등학생을 괴롭히는것도 좀 그렇다 싶어서
"알았어, 미안해"이러고 바로 읽고 돌려주고 마무리됬는데요.
정말로 어린이 좋아하는데 좀처럼 친해지지 않네요. 어렵네요.
<<사유가 어린이랑 왜 못친해지지 알겠는 분 여기 손! ㅋㅋㅋㅋ
이게뭐니~이게... 초글링Lv.5몹한테 만화책삥뜯으려는 토끼는 뭐다??ㅋㅋㅋㅋㅋㅋㅋ
하루 1만엔씩 쓰시다는 부르주아께서 왜이리 구차하게 사시냐며ㅋㅋㅋㅋㅋㅋㅋ
그깟 만화책 몇백엔이나 한다고ㅋㅋㅋㅋ.
참, 참고로 어린이랑 친해지는 스킬은 생각보다 간단하지요. 물질로 유혹하면 백프롬다.
Q. 저는 언제나 미용실에서 머리를 감겨줄때, 가려운 곳 없냐고 물으면 괜찮다고 대답합니다.
좀처럼 어디가 가렵다고 말하기 어려운데, 사유미는 이럴때 어떻게 하나요?
-알~~~~~아요. 이기분. 너무너무 알아요. 전 미용실이 불편하다고 언제나 말하고 있는데요.
머리를 감겨줄때 치과처럼 뒤로 누울때, 보통 수건을 얼굴을 덮어주곤 하잖아요.
사유미가 다니는 미용실은 안덮어줘요! 그래서 눈을 감아야되나 말아야되나도 고민되고
눈뜨고 있으면 말을 걸고, 눈감고 웃으면 좀 그래보일것 같고....
항상 무조건 물어보는게, "오늘은 스케쥴 끝났나요?"라고 물어봐요.
'당연히 끝났으니까 왔지...'생각하지만서도 그냥 사교적이랄까 "아 끝낫어요^^ "라고 대답해요.
물론 그쪽도 사교적으로 물어오는거라곤 알고있어요. 매번 같은 담당분이 해주시는데요.
항상 그 질문도 하고, 출신이 어디냐고도 매번물어요. '매번 야마구치라고 대답해줬잖아..'생각하면서
"야마구치입니다."라고 대답해주고.. 정말로 그런게 불편해서 미용실은 좋아하지 않은데요.
그래서 트리트먼트 물으면, 빨리 나가고싶으니깐 됐다고 하는데, 한번더 해준다고 "괜찮지?" 물으면
두번 거절하긴 뭐해서 '아아...'생각되지만 "알겠습니다. 해주세요.."라고하는데요
<<헐퀴... 너란 아이. 호의에 배가 불른아이..ㄲㄲㄲㄲ
"봐~ 찰랑찰랑해졌지?^^" 이러는데요. 딱 만져봤을때, 잘 모르겠거든요.
그래서 어쩌나 싶어서 여기서 잘모르겠다고..하는것도 사교적이지 못한걸까 싶어
"정말이다아아♡♡"라고 항상하는데요. 그 그런거 하는게, 너무 지쳐요
사유미는. "전혀다르네요~~♡" 이런게 너무 어려워서요.. 그래서 미용실을 싫어하는데요.
그래서 가려운곳을 물어도 좀더 오른쪽 아니 왼쪽 이런 대화를 하는게 귀찮으니까,
가렵다면, 나중에 내가 맘껏 긁고 감아주면 된다고 생각하네요. <<오늘 마니 쉬크스기ㅋㅋ
정말 미용실만은 단시간에 끝내주는게 절대로 제일이에요. 이건 확실히 말할수있네요.
<< 사유한테 형식적인 감사인사나 받을 그런 질문들 하지말긔~ㄲㄲ
Q. 이전에 동료한테 왕따(나카마하즈레)당하는 꿈을 꿨다면서요. 해몽을 알아봤어요.
먼저 나쁜점은 열등감,소외감,동료랑 엮이지않는 불안감이 꿈에 나타난 점
반대로 좋은점은 인기가 상승할것이라는 럭키한 암시. 더구나 가까운 사람과의 인간관계가
순조롭게 진행될거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사유미 어떤가요?
-이건 '쇼가나이유메오이비토'의 이벤트때 했던 이야긴데요.
이땐 좋은 해몽만 들어서 기뻤는데요. 이런 나쁜점도 있었던거네요?;; 몰랐어요. 오히려 쇼크네요...
<<이쯤되면 생각되는 속담...그것은... 아는게 병...ㄲㄲㄲ
결국 쓸데없는 짓만 해버리고, 득없는 조사만 해버린 꼴이된 청취자....토닥토닥
하지만 감사합니다. 일부러 알아봐주시고^^
#만약에 사유밍.
Q. 만약 지나간 일을 하나만 되돌릴 수 있다면, 뭘 되돌리고 싶나요?
-음 과거에 얽매이는것은 싫다며~ 그런 멋진 소리를... 뭐래니ㅎㅎㅎㅎ
사유미는 절대로 상처하나 없는 몸을 원해요.
상처는 결국 낫지만, 나중에 조금씩 흉이 남잖아요. 그게 너무 싫어요.
굉장히 많이 있어요. 특히 무릎에요. 상처투성이에요. 자세히 보지 않음 모를지도 모르지만
자기는 아니깐, 딱보면 '아 역시 흉남았구나' 생각되요.
또 최근에 화상도 입어서요. 전 화상은 절대로 인생에서 없을거라 생각했거든요.
머리고대기에 데인건데요. 그때가 인사대기실에서 음악을 듣고있었거든요.
이어폰을 끼고, 무릎에 타월에 올리고 고대기아일롱을 올려놨거든요.
그때 이어폰 한쪽이 무릎에 빠졌어요. 그래서 다시 집으려고 숙였는데요.
음악에 너무 빠져서 첨엔 데인지도 몰랐어요. 그래서 뭔가 싶었나 생각했더니만
데인거..굉장히 아팠어요. 그래서 큰소리를 낼려고 했는데, 제 무의식에 음악을
듣는중에 큰소리를 내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던건지, 나중에 물으니 "나 큰소리 질렀어?"라고
물으니 소리가 안들렸다고... 그래서 주위사람들 한테 별 걱정안끼치고 끝났지만
그치만 나중에 완젼 깨소동을 부렸어요. <<앜~ 완젼 깨방정 상상되고ㄲㄲㄲ
고대기의 찰칵하고 물리는 선부분이 팔에 상처로 남아서 딱 봐도 이거야말로 흉이다 싶은...
최근 쥰쥰이랑 엮이다 마찰화상을 입어서 마침 화상약은 집에 있어서 뭐 시기적으로는 좋다고할까요
<<그게 어디가 좋은거냐 ㅠㅠㅠ 이 멍충아아앜!!!!(급버럭) 이런 답답이ㅠㅠ!!!!!!!!!!!!!!!!!
물가에 내놓은 세살꼬마도 이렇진 않을거라며... 물론 시게마마님께서 금이야옥이야 길러주시는거
잘 알고 믿지만... 워낙 애가 이래서 참.... 정말 시게마마님이 항상 얼마나 많은 수고와 뒷치닥거리,
걱정을 하고 계실지 너무나 잘 알것 같네요.. 언제나 수고많으십니다. (ㅠㅠ)(__)(ㅠㅠ)(__)
Q. 만약에 후지모토미키, 이시카와리카 둘 중 한명의 여동생이 되어야만 한다면 어느 쪽?
<<뭔가 궁극의 질문...-_- 이 청취자 천젠대?
-후지모토 미키씨네요. <<또다시 내쳐진 챠.....대체 둘사이 어떤 과거가 있었던거야....ㄲㄲㄲ
이건 일순간 궁극의 선택이라 생각했는데요 <<역시 사유도 ㅋㅋㅋㅋㅋ
이시카와리카씨도 물론 좋지만, 가족으로한다면 후지모토미키씨네요.
후지모토씨는 굉장히 가족을 소중히하는 이미지잖아요. 엄마라던가 언니, 오빠를 좋아하니까
굉장히 이뻐해줄것같은 이미지고요.
그리고 후지모토씨는 모닝구무스메를 그만둔후 무지무지 성격이 부드러워졌어요. <<그럼 모무스때는?ㄲㄲ
ㅎㅎㅎㅎㅎㅎㅎ 정말로 상냥해졌어. 얼마전 방송때문에 같이 보는데, 깜짝 놀래서요.
지금까지 없을정도로 녹을듯한 미소로 사유미한테 인사해주더라구요.
역시 그걸까요? 결혼을 앞두고 마음의 여유일까요? 굉장히 굉장히 귀엽게 웃었어요.
이런 미소를 했던가 싶을 정도로. 깜짝이에요. 절대로 그거에요.
졸업때문이 아니라 결혼해서 행복한거에요. 그런거구나.
같이 방송하는데 아직 익숙치않아 제가 어색해니깐, 같이들 모여얘기하는곳에 불러 챙겨주고
굉장히 다정했어요. 굉장히 도움 받았습니다.
<<이런얘기말고 그 얘기좀 해주세욘~~ㅋㅋ 대체 모무스때는 어땠었다는 거긔??ㅋㅋㅋ
M.모닝구무스메 - 3,2,1 BREAKIN' OUT!
#엔딩.
Q. 이것만은 언니나 오빠한테 지지 않는다 생각되는거 있나요?
-딱하고 생각이 든건, 엄마한테 귀여움 받는...거. <<ㅉㅉ
역시 막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귀여움 받는달까, 응석부리기 쉽달까
오빠,언니보단 사유미가 응석부리는게 통해요. 그건 언니오빠한테 이겨요.
<<잘났다.....ㅉㅉㅉ 이쯤에서 시게마마님 찬양.........222222
-7월 13일 솔로사진집이 발매합니다.
타이틀도 알기쉬운 '20살 7월13일'입니다.
이렇게해서 오늘은 이쯤에서 종료가 되겠습니다.
상대는 모닝구무스메, 미치시게사유미 였습니다
다음주도 당신의 하트에 우사쨩피스~V 오야사유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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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당시에 이번 '20's time'DVD 킥복싱 얘기 나올때
과연 얼마나 열심히 했을까했는데, 이번에 정말 열심히 했죠.
보면서도 탈나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 다음날 떡실신했었는듯ㄲㄲ
참 그보다도, 맨날 넘어지고 데이고.ㅠㅠ 그만좀 다쳤으면 좋겟어요.
차라리 어디 뭐 골절이라든가 부러지것도 아니고 (그러라는건 아니고..)
소소한게 다치는걸로는 당신이 탑일듯...-o-;;
그러니가 24시간 레이나가 보디가드해줘야되...랄까 서로 보호해주긔~♡
※불펌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