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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구무스메 미치시게 사유미의 오늘밤도 우사쨩피스 081230 #117 정리
모닝구무스메 미치시게 사유미의 오늘밤도 우사쨩피스 (今夜も☆うさちゃんピース) 081230 #117 정리
#오프닝
12월30일,거의- 내일모래면 2009년인데요
사유미 아직 육성게임에 빠져있는데요. 저번엔 니이가키상과 에리와 함께 빠졌었는데요
지금은 언니랑 빠져서요. 전에하던건 흑백인데, 이번엔 칼라거든요
너무 귀여워서요. 방도 꾸며줄수있구요.
그래서요. 그거 살때가요, 크리스마스 시즌이었거든요.
(게임을 살때 주변에 있던 선물을 고르던 母子이야기)
그 광경이 너무 귀여워서요. 뭔가 그리운 기분이었습니다.
자신도 아직아직이거늘, 다른사람의 육성에 관심이 많은
미치시게 사유미와 함께해주세요. 오늘밤도 우사짱피스~
<<항상 사유에게 불만인건 대체 하는게 정확히뭔지 구체적으로좀 알려줬으면하는거..
@노래 / 모닝구무스메 -리조난트 블루
#퀴즈~시게사공
연내의 마지막이므로, 마지막은 확실히 돼도록 하겠습니다.
Q1.親友문제. 에리문제요. 공식사이트에 적혀있는 카메이의 취미와 특기는?
-따로따로인가요? 요리? 공식사이트라면...
절대로 아마 예전껀일건데.. 높이뛰기? 빠른말하기?
-실패
-뭐드라.. 취미가 책읽기?! 거짓말이에요 특기가 달리기.
특기야 달리기 빠르니깐 맞는것같지만, 취미는..
에리는 소설같은건 무리고, 만화책도 1,2페이지읽고 무리라고하고
아마 글씨를 읽는데 어려움이 읽는것같에요
에리가하던 '가키카메'에서도 그래서 대본도 안받고 적당히 얘기했다고
-바로 들킬 그런 거짓말을 했네요. 팬분들께
Q2.무심코 '오이시~(맛있어)'하고 말하게되는 먹을것은?
-우미(바다)? 이카(오징어)? 와카메(미역)?
-실패
-모르겠네. 우메(매실)?! 어째서 '우미'랑 비슷한계라고 한건가요?
'우'자가 들어가니까? 아 그렇구나
-아 그렇거구나 어렵네요 오늘도
-정답 : 우메(매실)
Q3.얼굴은 6개, 눈이 21개 있는것은~뭘까?
-뭘까뭘까...뭐야이거..뭐야이거 뭐야이거
-실패
-얼굴이 6개라고요? 생물이 아닌거죠? 그런생물이..
둥근게아니구 사각이요? 전혀 모르겠는데요
주사위? 어째서요? 어째서 얼굴이 6개인가요?
아 다더하면 그렇게 되나요..아 잘두 되있네요
-정답 : 주사위
전혀 안되네요. 3문제중 전문제 실패. 평소대로네요
#벌칙노래 . '로망스'의 패러디노래
코하루 부탁할게요~ ("아나타~오네가이요~" part 부터입니다)
모공좀 보지말아줘
숨이 닿을만큼 옆으론 오지말아줘
모공이 좋은가보구나..
-아,싫다. 챙피해..정말 챙피해
어째서 여러분 이런 노랠 보내는건가요..사유미가 챙피해서인가..
코하루짱도 그래지 말아줬으면 좋겟네요.
#사유의 작은방
Q.12월12일에 오가와상 블로그에 사유미가 등장했네요. 갑자기 방문이라니 놀랬죠?
블로그에 사진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감사합니다. 그치만요 이때 엄마가 마콧짱 엄마가 온다고는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만 알고있었거든요.
초인종이 울릴때쯤 오뎅을 먹을려구 오뎅을 데우고 있었거든요. 그랬더니 갑자기 온거였는데요.
근데 이 블로그에 사진은 정말로 쌩얼에 가까운.. 정말로 갑자기 온거라서요
그래서 조금 챙피하지만, 그래도 평소의 사유미를 보여드릴기회가 되어서
마콧짱에게도 감사입니다.
<<다들 보셨겠지만 안보신분들은, 트랙백으로 연결된 포스트 참조하세요
Q.사유미는 보통 목욕할때 어디부터 씻는쪽인가요? 그리고 '사유미家'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되던걸 다른사람에게 부정당한 그런적이 있나요?
-목욕은요. 상상을 해보면요.....
사유미는 몸부터이네요. 근데요 일단 사유미는 여름이든 겨울이든 몸을 불리고 씻는
타입이에요. 땀이 가득할때까지요. 목욕할때는 항상 머리를 묶고 하거든요
맨처음에 그래서 목부터해서 씻고, 그리고 린스를 한후, 그사이에 세수를 하고
그후에 린스를 씻어내요. 린스빨을 살리기위해서는 그게 추천이에요
-사유미는 매일 부츠를 신을때요 매번 엄마한테 신겨줘요. 사유미는 그게 보통이라서요
옛날부터인데요. 구두라던가 신을때 엄마가 신겨주시지 않나요? 그래거 그게 당연할줄
알았어요. 오늘도 그랬는데요. 근데요 그걸 가키상에게 말했더니, 굉장히 놀라서요.
벗을때는 물론 혼자하는데요. 신을땐항상. 미치시게가에서는 그게 보통이에요.
전원? 아 오빠는 스스로하고, 언니랑 사유미는 엄마가 신겨주세요
그래서 집에 나가기 5분전쯤 '엄마: 오늘부츠 무슨색?'하고 물으시면
멀리서 '사유 : 갈색~~~'하고 대답하고 그러는데요.
잘난척하려는게 아니라, 어느가정이든 그러는줄 알았는데, 최근에 알고서 굉장히 놀랐어요
어리광 피는걸까요? 모르겠네요.
<<손나 공주님. 가만보면 엄마시게님이 사유 참 곱게 키우시는듯
아직두 용돈타서 쓴다고하고, 카드도 없다고 이래저래 보면
엄마시게님은 아직 사유를 애지중지하시는게 아닐지.. 뭐 당연한건가?! ^^;
Q.'퀴즈~시게사공'이 시작된지도 1년이 넘었네요. 벌칙대사를 안한적을 손으로 꼽아야하는 사유이지만
그런 사유가 신년방송에 퀴즈방송에 나가게됬잖아요! 이건 혹시 시게사공 효과?!
-그래요. 처음으로, 모닝구무스메외에로는 혼자서 처음으로 테레비라서
굉장히 수록중에 계속 위가 아플정도로 긴장했지만요
하로에서는 야구치상이랑, 오카다유이상이랑 나왔는데요.
출연자모두 즐거운 분들이었으니 그 즐거움이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기대해주세요' 입니다
<<빵빵터트려줘서 개인스케쥴 빵빵하게 채워보자능 >~<♡
Q.2008년의 마지막 방송이네요. 사유미의 2008년의 중대뉴스는?
-이런 질문이 많이 왔으니깐요. 착착착 발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노래
#노래 / 모닝구무스메 - 인스피레이션(inspiration)
#미치시게 사유미,중대뉴스 2008
이런저런곳에 도전한 미치시게사유미의 중대뉴스를 프라이벳편, 일편에서 발표하겠습니다
P1. 미치시게 사유미,중대뉴스 2008 프라이빗(private)편
제3위. 살짝 불면증에 걸렸습니다
-사유미 자는게 너무 좋아서요. 자는게 굉장히 많은부면을 차지했는데요
어째선지 잠이 줄게되서요. 보통 12시넘어 1~2시에 자는데요 항상 3시에 눈이 띄어져요
그래서 깨고 잠이안와, 휴대폰을 만지작거리고, 거실가서 티비보고 그래도 잠이 안와서
꿈도요. 오늘은 꿈에서 ufo가 나왔는데요.ufo에서 눈깔사탕이 넘쳐나오는 그런꿈인데
무슨말인지 모르겠죠 (추가 꿈설명) 정말로요. 제대로 자지못해서 그런
아무튼 사유미에게 있어 중요한 뉴스에요
<<이런 잠순이토끼가 왠 불면증?! 걱정거리라도 있는지 걱정이네요
제2위. 드라마에 빠졌습니다.
-평소에 버라이어티방송을 좋아해서 많이 봤는데요. 드라마는 한회라도 놓치지말고
봐야되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많이보진 않았었는데, 올해는 흠뻑빠진 드라마가
몇편이고 있어서요. 재미있었던거에요. 좀 어려운이야기인데요.
굉장히 머리를 쓰는드라마인데요. 비디오로 녹화해서 모르는부분은 몇번이고본후
자기머리속으로 해결을 한뒤 다음을 볼정도로 굉장히 빠져서요. 1시간드라마 보는데
1시간 15분이 걸릴정도로 <<말한것치고는 적은데? 막 2시간이럴줄 알았는데 ㄲㄲㄲ
그 드라마하는날이 한 주의 피크라고 할정도로 사유미에게 중요한날이어서요.
지금까지 드라마에 빠지지 않았던 사유미가 빠진거라 2위로 했습니다.
다음은 제 1위 입니다.
<<또 결국 어떤드라마인지는 안 알려주고..맨날이래 얘는...
제1위.강아지를 사다!! ..일줄 알았습니다...
-이건. 정말로, 토이푸들중에 갈색이나, 레드나 브라운을 원했는데요 <<뭐가 달름? 뭐거의 같은색 아님?ㄲㄲㄲ
여런 타이밍의 문제로, 집안사정의 문제로 사지못했는데요
밋츠이한테도 물어보고, 토이푸들 책도 사고했는데요. 어째선지 살수없어서요
예약도 했는데, 예약이 다차서 살수없기도하고
최근에 엄마랑 긴자거리를 걸었는데요. 거기에 토이푸들 암컷이 있었는데요
사유미가 생각하는 조건에 이상적이어서, 파는거냐고 물어보니 파는거래요
그래서 막 사자~사자~고 해서 가격을 딱보니.. 45만엔... '우와....역시 귀여우니깐'해서...
그래서 낙담해서 핸드폰으로 사진만 찍고 돌아왔네요.
항상 타이밍이 안좋아요. 집안사정이라던가, 예약이 다 차던가
사유미는 암컷이 사고싶은데, 귀여워살려보니 수컷이다거나
사유미는 블랙은 눈이 어딘지 모르겠는서 싫어서 귀엽긴하지만, 레드계가 좋거든요
내년에 사게된다면, 제일먼저 콘우사피에 알려드릴게요.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가만 사유는 페미니스트인가? 아기도 딸, 동물도 암컷만 선호하고..
뭐 이성에 관심이 적은거라면 스캔들걱정은 더는거니 뭐 좋은게 좋은거고~ 긍적적으로~~
그나저라 45만엔이라니 환율감안 안하더라도 많이 비싸네요..헐
P2. 미치시게 사유미,중대뉴스 2008 일(事)편
제3위. 하와이
-해외를 가는건 역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로밖에 해외를 가본적이 없는데요
하와이, 여태까지중 가장 재밌었어요. 익숙해져서인지 시차부적응도 적었고
물론 다소 눈썹을 날리거나했지만.. 그치만 그다지 시차부적응도 없었고
최근에 핸드폰도 해외로밍도 잘되니깐, 엄마랑 통화도 되니깐 외로움도 없었구요
팬분들이랑 스트랩을 같이 만든게, 친구같은 느낌이들어 즐거웠구요
DVD촬영도 너무 즐거워서요. 쥬얼리쇼핑이랑 러브러브키친이 있었는데요
정말 죄송한데요. 사유미 너무너무 솔직한애거든요. -랄까 모닝구 모두 너무 솔직해서요
너무 평소스러워서 정말 괜찮을려나 하는 영상들이라서, 정말 부끄럽기도 하지만
<<멤버들의 평소모습에 가까운영상이라니 그런관점으로 다시 또 봐야할것같고..
어느정도 성격 파악좀 할수있겠다능 ㄲㄲㄲㄲ
제2위. 콘서트 투어 가득~
-매년 콘서트는 많이하고 있지만, 봄투어때는 아시아투어는 처음이라 너무 즐거웠구요.
투어에 임하는 자신안의 마음가짐이 변한 한해 였다고 할까요.
여짓까지는 선배들에게 의지하거나 했는데, 봄투어때 싱글전곡을 하면서....
사유미 처음으로 솔로로 '후루사토'를 부르면서 많은걸 느꼈구요.
콘서튼는 멤버가 9명이니깐 모닝구무스메 멤버의 팬도 있지만,
다나카레이나 한명의 팬이 있을수도 있는거고, '사유미'만 좋아해주신다는 고마운분들도 있으시고요
그렇게 다른멤버팬들도 있는데 제대로 집중해주시고 들어주시는게 감사했어요
<<별 의미없는걸수도 있지만 한명의 멤버팬에관한 예를, 레이나를 꼽는게 인상적이였네요
역시 콘서트때 레이나콜은 좀 압도적이긴 하지요. 근데 뭐 사유도 요샌 충분히 사랑받고있으니깐^^
제1위. 콘우사피 1시간으로!
-이건 정말 너무너무 기뻤어요. 처음에 라디오가 정해졌을때도 기뻤지만요.
의외로 30분 늘었다고 했을때 너무너무 기뻤어요. 30분이 배로늘어 1시간이 되잖아요
1주분량이 2주분량이 됐잖아요. 다른 라디오 출연도 종종했지만, 콘우사피에 오면
마음이 안정되고,, 정말로 좋아해요. 평소 멤버들과 함께하기때문에,처음에는 위화감이랄까
그런게 있었지만, 지금은 혼자 얘기할수있다는게 귀중하고 소중하게 생각되는..
정말로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니챤에서 3월종료설이 돌던때가 있었는데 우사피 끝나면 안되ㅠㅠ
@노래 / CBC 12월의 노래. 리루비 - 바라는것 한가지, 그대에게..
#이번주의 언니
최근의 언니는요. 언니친구가 있는데요. 가족이 다같이 친한 친구인데요.
그친구가 오사카쪽으로 취업이 결정되서 헤어지게 됐거든요.
엄마도 마치 자기자식처럼 귀여웠할정도로 굉~장히 친한사이였거든요.
언니는 별로 괜찮은듯했는데요, 엄마나 너~~무 우시는거에요
평소 부모님의 눈물은 그다지 보지못하잖아요. 그래서 엄마의 눈물을 보고
아 울것같고 그랬는데요. 언니는 우는엄마한테 농담하면서 태연한걸보면
"역시나 아무것도 생각하는게 없구나"하면서 귀엽게 봤는데요
Q.겨울은 '고타츠'에서 자는 언니
-1언니
-미치시게가에는 고타츠가 없거든요
야마구치에서도 고타츠를 쓴적이 없어서요. 고타츠용 자리가 있지만 한번도 없었어요
그래서 쓴적은 없지만, 있다고 상상해보면 아마 할듯싶네요
사유미도 할것 같애요. 거실에서 3명이서 한이불 덮고 지내곤 하는데요. 그런니까..
※ 고타츠 - 일본식 난방탁자
Q.절에서 절모금함에 동전을 던질생각이었지만, 지갑을 던져버리는 언니
-3언니
-물론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언니 지갑은요. 면허는없구, 보험증정도에 현금도 별로없으니깐
그다지 곤란할건..그정도 돈밖에 없으니 별로 상관없을것 같으니깐
Q.현관을 나가자마자 놓고간게 생각나 돌아왔지만 문에 부딪히고
어느새 뭐였는지 잊어버리는 사유미언니
-5언니
-있을뻔해서 했는데요.언니가 부딪히는건 투명한 유리에요.
왜 종종 있잖아요. 가게에서등에서 가끔 유리에 부딪히는건 사유미도있는데요
올해서 마지막의 '언니'코너이고해서, 5언니가 나왔음해서 해보았습니다
<<헐퀴.. 마지막을 사리사욕과 부정한 조작으로 마무리해주는 센스~
#노래 / 하이킹- 기억의미로
<<사유 이노래 좋아하는듯, 자주트네요^^ 스아실 제가 너무 좋아하는곡이지요
우린 역시 통하고도~~~~ 아이구 내색히~~~ >~<♡
#사연소개
Q.올해도 이제 마지막이네요.전 하와이투어에 참가할수있어 너무 즐거웠습니다.
-올해는 팬분들고 많은것을 할수있어 즐거웠습니다. 내년에도 그랬으면 좋겠에요
Q.내년 2월에 '울어버릴지도'라는 새 싱글이 나오네요. 어떤 곡인가요?
-부디 기대해주셨음 좋겠어요. 제목이 '울어버릴지도'하면 차분한 곡일지도~~?!하시겠지만
뭐..그점은 아직 말씀해드릴순없지만...내년부터 들으실수있으니...
정말로 기대해주셨음하는게요. 사유미는 '아루이테루'나 '미캉'같은 평화계의 노래가 좋다고
항상 말했는데요. 이곡은 꽤 다섯손가락에 꼽을정도로 좋은곡이니 기대해주세요
<<사유가 이렇게해서 기대수치 막 MAX 상태에서 드디오 파이브스타를 통해
신곡이 공개되었죠. 근데 너무 기대를 많이한걸까? ^_^;;
일단 솔로파트가 있어서 만세삼창! 만세!! 만세!! 만세!!
갘님도 오이시스기한 곳에 솔로파트~ 만세삼창! 만세!! 만세!! 만세!!
곡의 느낌은 개인적으론 페팟경부-커버유-나이챠까지 아직은 레트로의 연장선에 있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노래 / 모닝구무스메 - 소노 바멘데 비빗챠이케나이쟝(그순간에 쫄면 안되잖아)
<<이곡도 사유마 좋다고 자주얘기했던곡중 하나네요. 연말방송이라 그런지 선곡들이 특히나 사유취향곡들인듯
-랄까 이곡도 밀피유의 호순위이고도, 우린 역시 통하고도~~~~ 아이구 내색히~~~ >~<♡.......22222
#엔딩
-내일모래. 1월2일 나카노선플라자에서 원더풀하츠공연 '혁명원년'이 있습니다.
-사연소개하나 해드릴께요
'1월 12일은 미츠이아이카짱의 16살 생일인데요.
사유미는 뭘 선물한지 벌써 정했나요?'
미츠이도 16살이네요~ 아 1월 12일이구나
뭐할까, 아직 전혀 안정했는데요. 전에 뭐줬드라...
휴지통?! 아 그건 미츠이한테 받은거구나..뭐드라..
미츠이한테 물어볼께요;; 미츠이는 강아지샀으니까 애견용품도 좋을것같구
밋치는 호랑이나 사자, 얼룰말 악세서리를 좋아해요. 그러니깐
그런쪽의 뭔가 좋은것을 찾아볼게요
-올해도 1년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아~~~
상대는 모닝구무스메 미치시게사유미였습니다
내년도 당신의 하트에 우사쨩피스~~
좋은 새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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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올해 마지막방송이라 스폐셜한 방송이 될거란 떡밥을 던져서
혹시 언니시게 전화연결?!!! 막 김칫국을 마셨더랬죠
그러던중 무려 이번주 마지막코너가 적절하게도 '이번주의 언니'!!!!!!
막 서서..설마 정...정말로 전화..연...결?!!! ㄷㄷㄷㄷ
한껏 부푼 기대로 긴장타면서 들었지만, 물론 그딴건 없었습니다^^
사유는 저흴 낚았습니다^^ ..랄까 영악한 토끼^^
~는 집어치우고 그런 영악한 토끼도 사랑해~~~~~!!!!!!!!!!!!!
아참, 몇일전에 ㅇㄳ에서 사유얘기로 좀 달아오른적이 있었지요
'나섰다가 싸움꾼 이미지생기는거 아냐....'하는 1%의 찝찝함이 있었지만
말도안되고, 논리도 안맞고, 근거도없이 사유까는 찌랭이들을 두고볼수없었달까-
우리애가 어디가서 맞고온것마냥 속상함이 몰려오는 기분에, 득달같이
영상편집도하고 나름 최대한 자제해서 그런게 아니라며 게시물을 올렸지요
억측을 풀기위해선 꼭들 봤음해서, 게시물제목을 좀 자극적이게 달았더니
다행히도 많이들 보시고, 그런데로 억측이 풀려 다행입니다만
근데 뭐 그런와중에도 산으로가는 몇몇 댓글은 여전하더라는.....
뭐 얘기가 안통하는애들은 끝까지 안통할듯 ㅉㅉㅉ (적절하게 똥은 버리고간다..)
새삼느낀건데, 다들 생각보다 영상들 안챙겨 보시나봐요?
모닝데이즈3 안봤다는 댓글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저만그런가? 모닝데이즈3는 정말 바이블이지 않나요?????
아무리 무스메&하로프로를 전체를 포괄하는 까페라지만, 그래도 그정도도
안챙겨보고 까페활동하면서 잘아는거마냥 리플달고 지적한다는게 좀 신기하고도...
그리고 ㅇㄳ엔 은근 왜이렇게 댓글전사들이 많음? 댓글에서 느껴지던 전투본능...
사유이번에 신년방송 퀴즈프로SP나오는거 자막만들 예정이었는데 안할려구요.
뭐 제가 안해도 다른분들이 하시거나 할수도 있지만,
퀴즈사공의 경우로 미뤄볼때 예측되는 사유의 방송분위기상...
왠지 그런걸로 또 태클거는건 아닐지 이번경우로 볼때 괜히 기분상하고...
뭐 댓글전사들은 안보고도 까고, 말이 안되도 까고싶으면 까겠지만
덕분에 정 떨어진건 사실이고... -이상 ㅇㄳ건 에필로그.
이래저래 투덜거렸지만,
우리 빛과 소금같은 사유타분들은
물론 사..사...좋아합니다 >_<;;
그리고 그런 사유타들을 만날수있는 하나의 공간이기에
탈퇴할수없는 애증의 ㅇㄳ이겠지요... ㄲㄲㄲ
그럼이만 이번주 우사피포스팅은 여기까지
바이냥~ 오야사유밍♡
※불펌금지